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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에 6개국 100여개 기업 참가…미래신기술 뽐낸다 2021-11-10 10:00:01
연결해 주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기술교류회'도 마련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자동차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 차량용 반도체 수급 정상화를 위해 한국반도체연구조합 소속 기업과 반도체 수요 기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
중국 옌청서 한중무역투자박람회…"활발한 경협 기대" 2021-10-29 17:58:27
'장쑤성·한국 산업협력을 심화하자'라는 주제로 교류회를 열고 양국의 활발한 경제협력을 다짐했다. 또 박람회 기간 '한중일 신재생 에너지 자동차 혁신발전 포럼'과 '무역 서비스 고품질 발전 포럼'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회는 물론 한국의 패...
롯데케미칼·삼성ENG·포스코, 청정수소 사업 드림팀 띄운다 2021-10-28 17:21:22
두산도 각자 보유한 연료전지 사업역량 및 수소 정제기술 등을 활용해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와 두산그룹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자회사인 두산퓨얼셀이 이날 수소충전형 연료전지 활용을 위한 첫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포스코-GS '신사업 동맹'…2차전지 리사이클링·수소사업 키운다 2021-09-07 17:27:48
확대에 나선다. 최근 요기요, 휴젤 등에 잇따라 투자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GS와 철강을 넘어 2차전지 소재 업체로 변신한 포스코라는 산업계 두 ‘거인’의 만남이다. 포스코와 GS는 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양측 최고경영진이 참여한 ‘그룹 교류회’를 열고 5대 핵심 신사업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포스코·GS그룹, 이차전지 리사이클링·수소사업 손잡는다 2021-09-07 15:30:01
신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스코-GS그룹 교류회'라고 이름 붙인 이 날 행사에는 포스코 측에서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등이, GS그룹에는 ㈜GS 홍순기 사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최정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
'수교 60년' 한-네덜란드, 반도체·수소 분야 기술협력 확대 2021-06-23 11:00:11
교류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양국 주요 연구기관별로 신규 협력에 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응용기술 분야 강점을 가진 네덜란드 TNO연구소는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기술 동향과 한국과의 신규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의 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차량용 반도체 분야 공동연구를 위해 네덜란드...
코팅, 표면처리, 화학-바이오 산업 대표 전시회, 2021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 5월 26일 개막 2021-05-26 15:15:08
세미나 외 `표면기술교류회 세미나`, `한국부식방식학회 심포지움`, `국내외 기술규제 대응 지원 세미나`, `화학물질 제조 산업 안전 세미나`, `표면처리&도금 기술세미나` 세미나도 개최된다. 다양한 세미나를 제공하여 참가기업뿐만 아니라 현장에 방문하는 바이어에게 최신 산업 동향 및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 인천 송도컨벤시아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 2021-05-20 11:25:34
높일 수 있도록 ▲표면기술교류회 ▲한국부식방식학회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 ▲화학물질 제조 산업 안전 세미나 ▲표면처리&도금 기술세미나 ▲참가기업 기술세미나가 개최된다. 표면기술교류회 세미나는 한국재료연구원 표면재료연구본부가 주관하며 표면분석기술, 표면처리 공정 간소화, 미래자동차 표면처리 동향...
삼성전자·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손잡는다 2021-05-13 15:00:02
교류회를 열기도 했다. 다만 아직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된 것은 아니다. 이미 차량용 반도체의 '보릿고개'를 겪고 있는 자동차업계 입장에서는 일단 반도체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를 둬야 하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당장 성과가 나온다기보다는 미래 핵심...
[책마을] "한국 기술은 수준미달" 日 도발…'Mr. 반도체' 황창규를 움직였다 2021-05-06 17:59:18
조직인 ‘기술 교류회’를 조성해 히타치, 도시바, NEC 등을 일일이 찾아다녔다는 설명이다. 이런 ‘발품’을 바탕으로 회사 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임원들을 모은 ‘플래시 연구회’도 발족할 수 있었고, 플래시 메모리의 미래 사용처를 미리 연구해 반도체업계에서의 영향력을 높여나갈 수 있었다. 그는 이런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