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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비매너 공식 사과…황희찬 엄청난 재능 `한국의 루니?` 2015-10-13 23:09:29
▲황희찬 화려한 드리블 (사진=SBS `한국 호주` 중계방송 캡처) `류승우 비매너 공식 사과` 류승우(21·레버쿠젠)가 호주전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류승우는 지난 9일 열린 호주 올림픽대표팀과의 1차 평가전에서 볼 경합 중 상대 선수의 다리를 밟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류승우는 지난 12일...
`한국의 메시-수아레스` 이승우-황희찬-류승우, 황금세대 출현 2015-10-13 02:08:25
▲황희찬의 화려한 드리블 (사진=KBS 한국 호주 평가전 중계화면 캡처) [한국 호주] `한국의 메시-수아레스` 이승우-황희찬-루승우, 황금세대 출현 `리틀 수아레스’ 황희찬이 무한한 재능을 과시하며 호주전 2연승을 이끌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2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승우-백승호 능가?` 황희찬 출격, 올림픽대표 한국 호주 축구 평가전 중계 안내 2015-10-12 00:01:09
우위를 점했다. 탄탄한 피지컬과 폭발적인 드리블, 강인한 승부욕은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를 연상케 했다. 후반 중반에 보여 준 `볼에 대한 집념`이 백미. 관중은 탄성을 내질렀고 중계 방송 캐스터는 "한국에 수아레스가 나타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 축구팬들은 “이승우-백승호-장결...
`슈퍼맨` 삼둥이, 이동국에게 축구 배우며 `축구신동` 예감 2015-10-10 09:48:51
이동국에게 드리블을 배운 후 그 자리에서 바로 드리블을 선보이며 축구 신동의 면모를 뽐내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민국은 공격수로 변신해 골키퍼로 대박과 흥미진진한 1:1 축구 대결을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반면 만세는 축구에는 큰 관심이 없는 듯 대박 옆에 꼭 붙어 다니며 대박의 보디가드를 자청했다....
`한국의 수아레스?` 황희찬, 이승우-백승호에 이은 또 하나의 천재 2015-10-09 19:12:15
▲`한국 호주` 황희찬 폭발적인 드리블 모습. (사진=SBS 중계방송 캡처) [한국 호주] `아시아의 수아레스?` 황희찬, 이승우-백승호에 이은 또 하나의 천재 황희찬(19, FC리퍼링)이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무한한 재능을 과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9일 오후 5시 15분 화성...
슈틸리케 감독이 선택한 `실리 축구`, 쿠웨이트 원정 경기 승리 2015-10-09 13:13:46
해낼 줄 알지만 이상할 정도로 개인 드리블을 자제시켰다. 무리하게 측면 드리블 공격을 고집하다가 공 소유권을 빼앗길 경우 쿠웨이트의 탄력 넘치는 공격수들에게 우리 수비 뒷공간이 휑하게 열릴 수도 있다는 것을 꿰뚫어본 슈틸리케 감독의 안목이 돋보인 것이다. 손흥민과 이청용으로 상징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단, 스포츠 재능기부 2015-10-06 17:10:18
학생 300여 명은`KB팀`과`스타즈팀`으로 나뉘어 드리블릴레이, 골든벨 퀴즈, 치어리딩 등을 통해 재능기부와 동시에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또 대형 포토존과 이벤트존, 스낵존 등 `Stars Zone`를 설치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깜짝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시즌 청주...
<게시판> KB여자농구단 청주 남성中서 재능기부 행사 2015-10-06 09:57:57
윤종규) 여자프로농구단인 KB스타즈는 7일 충북 청주시남성중학교에서 재능기부 행사인 'KB스쿨어택'을 진행한다. KB스타즈 선수단은 KB팀과 스타즈팀으로 나뉘어 남성중 학생들과 드리블 릴레이 등을 하면서 농구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손흥민 결장 토트넘, AS모나코와 비겨…지동원 안타까운 자책골 2015-10-02 09:37:33
현란한 드리블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또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에도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경기를 주도하다가 후반 36분 스테판 엘 샤라위에 해딩골을 내줘 AS모나코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유로파리그 원정길에 오르지 못했다. 지동원 자책골, 안타까운 실수...
`손흥민 결장` 토트넘 에릭 라멜라 에이스 되나? 2015-10-02 08:17:46
라멜라는 선제골 이후에도 현란한 드리블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또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에도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경기를 주도하다가 후반 36분 스테판 엘 샤라위에 해딩골을 내줘 AS모나코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원정길에 오르지 못했다. 토트넘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