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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과 날줄] 웃으며 찌르되 같이 살기 2013-04-05 17:04:40
소장 등 세 명의 남자가 테이블에 마주 앉아 한 주간의 시사적 이슈를 점검하며 각자 캐릭터에 근거한 특유의 입담을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아직 한 자릿수대 시청률에 불과하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관심이 높다. 따지고 보면,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독한 풍자로...
명동에 무슨 일이…노점상이 확 줄었네 2013-04-03 16:55:20
마주칠 수 있었던 노점상이 절반으로 줄었다. 서울 중구청은 지난달 18일부터 명동 노점상을 대상으로 이틀에 한 번 영업을 허용하는 ‘2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중구청이 파악한 명동 노점상은 모두 272곳. 2부제 실시 이후에는 하루 130여개 노점상만 나와 장사를 하고 있다.중구청은 2부제를 어기는 노점상에 대해서는...
'그겨울' 송혜교 친필편지, 스태프 향한 선물 '마음씨도 예뻐~' 2013-04-02 23:05:15
시간'에 자필로 "항상 얼굴 마주할 때마다 방긋 웃어줘서 기분이 좋았던 적이 많아요. 고마워요. 캐릭터가 어려워서 여유가 없다 보니 함께한 시간이 별로 없어 아쉬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수고했어요"라는 문구를 적어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송혜교 친필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친필편지에 마음이...
[포토] 장옥정 제작발표회.. 유아인 "난 좌파 아닌 중도" 2013-04-02 01:04:44
배우 유아인이 김태희와 마주 보며 웃고 있다. 1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엠블호텔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에는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재희, 이상엽, 김세인, 성동일, 윤유선, 강민아, 김난주, 이효춘, 채상우, 백승환,...
효성 우영 첫 미팅, 엘리베이터팅부터 007팅까지~ “추억이 새록새록” 2013-04-01 11:42:50
우영은 마주본 안문숙에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으나 곧 매너를 잃지 않으려 표정관리를 한 채 마구 ‘닫힘’ 버튼을 눌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007팅에서 효성과 우영은 서로를 알아보기 위해 ‘은하철도 999’의 메텔과 철이를 드레스코드로 정해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효성 우영...
나얼 "송지은 마주친 적도 없다" 근거 없는 소문에 돌 던지지 말라 2013-03-30 20:48:46
마주친 적 없는 사람과도 사귈 수가 있는 거구나... 저는 송지은 씨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라면서 "처음엔 이런 이야기들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이러다 말겠지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저는 9년을 함께한 여자친구를 배신하고 어린 여자와 바람핀 사람이 되어 있더군요"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또 "혜진이...
2억 9000만원 망아지 주인은?...금아산업 김도욱 대표 2013-03-30 18:07:17
명마목장의 박정배 씨가 생산한 2살짜리 수말이 2억 9000만원에 낙찰돼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억 9000만원에 낙찰된 망아지는 부마 ‘엑톤파크’와 모마 ‘미스엔텍사스’ 사이에서 태어난 명마. 2억 9000만원에 낙찰된 망아지는 인천시 카누연맹 회장과 금아산업 대표이사인 김도욱 마주가 직접 구매했다.
나얼 해명, 증권가 찌라시 내용 뭐길래 2013-03-30 11:03:49
느낀다. 전혀 알지도 못하고 우연히 한 번 마주친 적 없는 사람과도 사귈 수 있는 거구나”라고 해명했다. 나얼은 “저는 송지은씨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우연히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는 사람”이라며 “처음엔 이런 이야기들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이러다 말겠지’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저는 9년...
나얼-한혜진 헤어진 이유 '송지은' 때문에…? 2013-03-30 00:21:48
전혀 알지도 못하고 우연히 한번 마주친 적 없는 사람과도 사귈수가 있는거구나.저는 송지은씨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처음엔 이런 이야기들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이러다 말겠지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나니 저는 9년을 함께한 여자친구를 배신하고 어린여자와 바람을...
제2회 한경 테샛 캠프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13-03-29 11:11:02
빠져들겠지요. 교정과 등하굣길에서 마주칠 다양한 봄 이야기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4월을 시작하면서 “감사합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로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열린 ‘한경 테샛 경제리더스 캠프’ 얘기입니다. 이 캠프는 상경계 대학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고교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