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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와인, '로즈마운트 오' 코스트코 판매 실시 2014-02-19 17:32:34
스파클링와인 ‘로즈마운트 오’의 코스트코 특가 할인 판매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로즈마운트 오’는 6.5%의 알코올 도수와 풍성한 과일 향이 매력적이며, 모스카토 품종 100%로 만들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신동와인, 호주 스파클링 와인 '로즈마운트 오' 코스트코 판매 실시 2014-02-19 17:24:00
스파클링와인 ‘로즈마운트 오’의 코스트코 특가 할인 판매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로즈마운트 오’는 6.5%의 알코올 도수와 풍성한 과일 향이 매력적이며, 모스카토 품종 100%로 만들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롯데주류, `처음처럼` 알코올 도수 18도로 낮춘다 2014-02-16 22:52:54
17일부터 소주 `처음처럼` 주력제품의 알코올 도수를 1도 낮춰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360㎖ 용량에 출고가 946원인 이 제품은 강원지역에 우선 출시되고, 이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거쳐 전국에 공급됩니다. 롯데주류는 최근 소비자 조사에서 부드럽고 순한 소주를 원하는 고객의 욕구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알코올...
18도 처음처럼…더 순한 소주, 더 독한 경쟁 2014-02-16 21:48:36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2년 만에 내려 ‘18도 처음처럼’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처음처럼은 2006년 알코올 도수 20도로 출시돼 당시 주류였던 참이슬(21도)에 맞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처음처럼과 참이슬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알코올 도수를 낮췄다. 처음처럼은 2007년...
'18도 소주' 시대 활짝…1998년 23도서 16년 동안 5도 내려 2014-02-16 14:07:23
기존 ཏ도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1도 낮춰 선보인다. 1998년 첫 소주 참이슬 출시 당시 알코올 도수는 23도. 16만에 5도 내려간 ཎ도 소주'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롯데주류는 소비자 조사에서 부드럽고 순한 소주를 원하는 고객니즈가 높아진 점을 착안, 처음처럼의 특징인 '부드러움'을 더...
'18도 소주' 시대 열린다…처음처럼 7년만에 도수 내려 2014-02-16 14:00:14
"7년 만에 소주 도수가 내려 간다" [ 정현영 기자 ]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17일부터 기존 19도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1도 낮춰 선보인다.롯데주류는 소비자 조사에서 부드럽고 순한 소주를 원하는 고객니즈가 높아진 점을 착안, 처음처럼의 특징인 '부드러움'을 더 강조하기 위해 19도로 내린지 7년 만에...
롯데주류, `말의 해` 기념 와인 출시 2014-02-04 09:48:48
(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등급의 레드와인으로 알코올 도수 13도 제품. 이 와인은 롯데주류가 말을 해를 기념하기 위해 19세기부터 8대에 걸쳐 마구(馬具)와 마차를 수집·전시하며 `말 박물관`으로 유명해진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이너리 `샤또 라네쌍(Chateau Lanessan)`의 제품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특히...
롯데주류, 말(馬)의 해 기념 '레 깔레쉬 드 라네쌍' 와인 출시 2014-02-03 09:54:58
생산한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등급의 레드와인으로 알코올 도수 13도 제품이다.이 와인은 롯데주류가 말을 해를 기념하기 위해 19세기부터 8대에 걸쳐 마구(馬具)와 마차를 수집·전시하며 '말 박물관'으로 유명해진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이너리 '샤또 라네쌍(chateau lanessan)'의 제품을...
보해, 복고풍 디자인 입은 `잎새주 한정판` 출시 2014-01-23 10:26:33
전 후면에 부착하고, 알코올 도수와 용량을 한글로 표기해 70년대 제품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 투박한 글씨체로 새겨진 잎새주 제품이름과 함께 강렬한 원색으로 디자인된 라벨은 70년대 주류 제품을 연상시키며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보해 관계자는 "지난 2002년 흑말띠해에 출시된 잎새주를 12년이 지난 2014년...
[정성 듬뿍 설 선물] 국순당, 은은한 향에 부드러운 맛…전통방식 그대로 빚어 차례·제례 전용주로 인기 2014-01-22 06:57:32
소용량 제품(2000원)도 있다. 알코올 도수는 13%. 국순당은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제대로 맛있게 빚은 우리 술을 조상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상품”이라며 “명절에 꼭 필요한 차례주인 만큼 선물 받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