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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카드사, 정신적 피해 보상도 검토> 2014-01-20 13:52:15
피싱 등 전자금융사기나 기타 금전적 피해를 보면 피해신고센터나 영업점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홈페이지나 영업점에서 유출 여부와 항목을 안내받은 고객이 카드정지, 탈회,한도하향을 요청하면 고객 의사에 따라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NH농협카드 손경익 분사장은 "전화나 SMS로 고객에게...
검찰 "2차 유통 가능성 작다"지만…스미싱·보이스피싱 급증 우려 2014-01-19 21:51:36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스미싱과 보이스피싱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kb국민카드에서 털린 고객정보만 4000만명이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누구에게든 전화해서 금융당국이나 카드사 직원을 사칭해 정보를 캐낼 수 있다는 얘기다. 그중에서도 스미싱이 가장 큰 문제다....
카드사 이외 전화는 무시하고 롯데·농협카드는 재발급 받아야 2014-01-19 21:50:00
조만간 우편과 이메일,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서도 유출 사실을 별도로 통지할 예정이다.” q. 해당 카드사의 카드가 없는데도 정보가 유출될 수 있나. a. 가능하다. 금융지주회사들이 개인정보를 마케팅에 이용하기 위해 공유해왔는데 이 과정에서 카드사가 가져다 사용했을 수 있다. 또한 과거에 사용했던 카드...
[개인정보 유출대란] 올해 첫 `소비자경보` 발령..."금융회사 사칭 주의" 2014-01-19 18:44:33
이용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러한 피해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금융회사를 사칭하여 국민여러분에게 비밀번호 등을 물어볼 경우 절대 이에 응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금융회사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고객에게 비밀번호 등을...
<금융사 고객 정보 유출 '2차 피해' 예방법은> 2014-01-19 18:36:54
최근 카드사의 개인 정보 유출과 관련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피해우려를 담은 소비자경보를 19일 발령했다. 금감원은 소비자경보에서 "금융사를 사칭해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면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하며 금융사는 어떤 경우에도 고객에게 비밀번호 등을 전혀 물어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금융사 정보가...
[개인정보 유출대란] 은행·타회사 고객정보도 유출‥2차피해 우려 2014-01-19 18:22:48
발송,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특히, 해외 온라인 구매 사이트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알면 결제가 가능해 2차 피해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들은 20일부터 카드사에 신용카드 재발급을 요청해 최대 5일 이내에 새로운 카드를 받거나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는...
[개인정보 유출대란] 은행·타회사 고객정보도 유출‥2차피해 우려 2014-01-19 18:10:44
및 대출모집인의 스팸 광고 발송,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특히, 해외 온라인 구매 사이트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알면 결제가 가능해 2차 피해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들은 20일부터 카드사에 신용카드 재발급을 요청해 최대 5일 이내에 새로운 카드를...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금감원 부원장보 문답>(종합) 2014-01-19 17:18:26
많다. 그러나 승인 시점에선 문자메시지로 통보돼 부정사용 발생 시 고객이 인지할 수 있다. 또 정보유출 시점에서 1년 이상이 지난 상황이다. 정보유출에 의한 부정사용이있었다면 해당 거래가 의미 있게 증가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런 부문이 없다. --앞으로 3개 카드사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다면 그...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금감원 부원장보 문답> 2014-01-19 17:07:56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승인 시점에선 문자메시지로 통보돼 부정사용 발생시 고객이 인지할 수 있다. 또 정보유출 시점에서 1년 이상이 경과한 상황이다. 정보유출에 의한 부정사용이있었다면 해당 거래가 의미있게 증가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런 부문이 없다. --앞으로 3개 카드사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
[개인정보 유출대란] 16개 금융사에서 유출된 정보는 127만건..."2차피해 가능성 낮아" 2014-01-19 14:49:50
고객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카드사가 공지한 전화번호 이외의 번호에 의한 전화 또는 문자메세지를 받을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구제를 위해 기존의 전용상담창구 외에 일반 콜센터도 24시간 가동체제로 전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