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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성균관대 등 로스쿨 7곳 '개선 권고' 2013-01-21 16:58:01
변협, 전국 25곳 5년만에 첫 평가…경희·이화여대 등은 우수 출범 5년째를 맞은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25개교를 대상으로 한 첫 공식 평가에서 고려대 성균관대 등 7곳이 ‘인증 유예(개선 권고)’ 판정을 받았다. 21일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학교별로 교원 업무...
변호사 일자리 확대 등…변협 "박근혜와 담판할 것" 2013-01-17 17:07:29
대표적인 전문직종으로 손꼽히는 변호사들도 내몫 챙기기에 본격 나섰다. 첫 직선제로 진행 중인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에 나온 양삼승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는 선거 공약으로 “회장이 되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검찰 중립화’ ‘대법관 50명 증원’ 등을 실현하도록 담판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변협회장, 김현·위철환 21일 결선투표 2013-01-14 20:58:07
제도 도입을 이끌어 낸 점을 내세우고 있으며 4년 연속 변협 부회장을 지낸 위 후보는 경기도에서 20년 이상 활동해 ‘지방’의 지지를 얻고 있다.결선투표에서 이긴 후보는 오는 25일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한다. 변협 회장 임기는 2년이다.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3분의 1이상 획득 후보 없어, 대한변협회장 선거 오는 21일 2013-01-14 20:17:01
60년만에 처음 직선제로 치러진 14일 대한변협 회장 선거에는 김, 위 후보와 함께 오욱환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53·14기), 양삼승 법무법인 화우 고문 변호사(66·4기) 등 총 4명이 출마했다. 전국 1만2325명 변호사 중 6873명의 변호사가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김 후보가 214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