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건설사에 요구후 거부땐 국토부 하자조정위에 접수 2013-01-21 17:00:02
있는 주택 등기부등본, 그동안 건설사와 협의한 과정을 기록한 경위서, 하자가 발생한 장소의 사진이나 설계도면 등이 필요하다. 하자조정위에 접수할 때는 변호사 비용 등 별도 비용이 들지 않고 인지대(1만원)만 있으면 된다.전화 등으로 하자분쟁을 신청하면 하자조정위 사무국의 전문기술요원들이 현장에 가서 조사·점...
한캐나다 FTA 비공식 회의 개최 2013-01-18 18:57:01
기술개발부, 환경부 등에서 협상 분야별로 관계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은 2005년 7월 양국이 fta 협상에 착수했지만 축산 품목 개방수준을 놓고 이견차가 커 2008년 3월 중단됐다. 외교부 측은 “양측은 이번 비공식회의 계기에 한·캐나다 fta 협상 재개 등 전반에 걸친 심도있는 협의를 통해 향후 협상 진전방안을...
[권영설의 '경영 업그레이드'] 융합 생태계를 만들자 2013-01-17 17:03:21
기술을 응용한 내비게이션, 지능형 자동주행시스템 등은 모두 ict 융합기술이다. 이것이 자동차와 결합했으니 이런 스마트카가 나오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다뤄야 하나 아니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맡아야 하나.세계 융합산업 선도 비전 필요좁게 보면 ict 분야이지만 더 넓게 보면 우리 산업 전체의 융합과 협력을 지원하는...
<세법 시행령 어떻게 바뀌나>-1 2013-01-17 15:09:23
위한 임상평가기술을추가한다. ▲환경보전시설투자 세액공제대상에 온실가스감축시설 추가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대상 업종 확대 = 15개 업종을 추가한다. 추가 업종은자료처리ㆍ호스팅 및 관련 서비스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기타정보서비스업,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업, 기타 전문, 과학...
보험료 2억원 초과 `즉시연금'에 소득세 매긴다 2013-01-17 12:00:31
원칙은 확정됐으나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과세 기술상방법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로 구체적 내용은 유보됐다. 근로장려세제(EITC)를 받을 수 있는 사업자가 고소득전문직을 제외한 모든 사업자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 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조치로 이런내용을 담은...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잘못된 건 국회서 짚고 넘어가겠다" 2013-01-16 17:14:13
野 반응 협의없이 발표…유감 헌재소장 동의안과 연계땐 국회 처리 쉽지 않을 듯 민주통합당은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잘못된 것은 국회에서 시정하도록 적극 견제하겠다”고 공세를 폈다. 새누리당은 추가로 발표되는 각종 위원회 개편과 국무총리 역할 등이 확정되면 공청회를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출연연 반응 엇갈려> 2013-01-15 18:31:43
기술부보다 기능과 위상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R&D 예산을 분배, 편성하는 부분에서는 기획재정부와 추후 협의를 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하드웨어적인 틀에서는 그대로 추진하되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후속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익성 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
대기업 '납품가 후려치기' 최대 10배 배상 2013-01-15 18:30:16
현재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에 대해 최대 3배까지 손해배상 책임을 물리는 징벌적 손해배상제의 범위와 배상액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공정위는 또 대기업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를 엄단하기로 했다. 특히 총수 일가의 부당 내부거래 금지 규정을 강화하고 부당 내부거래로 얻은 이익은 전액 환수할 방침이다. 일감...
[CEO 인물탐구]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전쟁터도 마다 않고 달려간 영업달인 2013-01-15 16:54:50
한다고 역설했다. 해양플랜트 부문의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힘을 쏟았다. 그는 올해 조선 엔지니어링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단순히 선박을 건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설계까지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는 얘기다.“올해는 초대형 해양플랜트 설치선을 비롯해 lng-fpso, 고정식 플랫폼 등 까다로운...
번짐없는 프린터용 금속관 국산화 2013-01-15 16:52:49
위한 기술 협의를 시작했다. 올 4~6월에는 월 8000개 수준의 생산설비를 5만개로 확장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정도 관계자는 “이번 기술 개발로 일본 부품의 수입 대체는 물론 수출시장까지 뚫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5년까지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혁 재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