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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지원 확대키로 2013-03-15 15:41:00
법제도, 경영, 마케팅, 가업승계, 판로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자문을 실시할 방침이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경기도 소상공인 전문 홈페이지(www.gsbdc.or.kr)를 통해 창업자금, 업종별 창업가이드, 창업성공과 실패사례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청에서 운영 중인 ‘상권정보시스템’을...
유럽 반하게 한 '비데 만드는 여자' 2013-03-07 17:15:48
홍보팀 과장으로 입사하면서 가업승계를 시작했다. 지금은 삼홍테크 대표이사와 아이에스동서의 디자인 실장을 겸하고 있다. 권 사장은 삼홍테크를 ‘턴어라운드’시킨 공을 부친 권 회장에게 돌렸다. ‘끊임없이 위기 의식을 갖고 생존 방법에 대해 언제나 고민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조언을 항상 염두에 둔 결과...
[한경에세이] 피터팬과 기업가 2013-03-03 17:30:47
퍼졌다. 우리 중소기업들은 원활한 가업 승계, 손톱 밑 가시 제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등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균형성장을 꾀하고자 하는 정책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특히 지속 가능 경영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서라도 과도한 상속 조건 때문에 기업을 축소하거나 폐업하도록 해서는 안 될 것이며, 더...
[BizⓝCEO] (주)세우, 건설장비용 튜브 생산…해외공략 본격화 2013-02-27 15:31:40
중심의 경영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업 30주년을 기점으로 가업 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박 대표는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다”며 “돈이 아닌 일을 물려주는 것이 진정한 가업 승계라고 생각한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또 “지난 30년을 거쳐 앞으로의 30년을 준비 중”이라며 “(주)세우의 건설기계 핵심부품...
세계미래포럼 CEO아카데미 수강생모집 2013-02-27 14:43:00
미래경영과 창조경영 과정은 오는 3월 18일부터, 감성경영 과정은 3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세 가지 교육과정 각각 매주 월, 화, 수 1회씩 총 16주에 걸쳐 진행된다.본 교육과정은 상시종업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 ceo 및 가업 승계자 등 중소기업 임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정원의 30% 내에서 일반기업 ceo 임원...
[박근혜 정부 출범] 일자리 만들려면 경기 부양책 펴 수출·내수 살려야 2013-02-24 10:25:48
육성의 걸림돌인 최소 사업영위 기간, 고용유지 의무 등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완화하고 공제율 확대(70%→85~100%)와 공제한도(최대 300억원)를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활성화도 강조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용률은 63.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64.8%보다 낮고, 여성...
생산직 말단 사원서 230년 장수기업 CEO로…'M&A 승부수' 띄워 글로벌 제약판도 바꾸다 2013-02-21 15:30:24
나이코메드도 인수했다.이 같은 성장 뒤엔 7대째 가업을 이어온 창업주 가문 다케다가 있다. 특히 회사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스스로 모든 직책을 버린 다케다 구니오(武田國男) 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공이 컸다. 다케다 가문으로부터 경영권을 넘겨받아 2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기업의 사령탑으로 맹활약하고 있...
中企중앙회, 가업승계 위한 CEO스쿨 진행 2013-02-17 11:00:38
중소기업가업승계 경영 후계자를 대상으로 2013년 차세대 CEO 스쿨 가업승계 과정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속가능 경영, 천년 기업을 기획한다'는 주제로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올해과정은 입문(단기)와 심화(장기)로 구성된다. 중기청은 교육비를 입문 과정의 경우 전액, 심화 과정은 40∼60%를...
<최병오 중견기업위원장 "손톱밑 가시 알리겠다"> 2013-01-31 09:59:53
그는 가업 승계에 드는 상속세 부담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전문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책 지원도 얻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최 위원장은 1982년 30세의 나이에 동대문 광장시장에 낸 3.3㎡짜리 매장을 연매출 7천800억원의 중견기업으로 키워내 업계에서 '패션왕'으로 불린다. 크로커다일 레이디, 샤트렌,...
[마켓인사이트] 네파 경영권 왜 팔았나…중견 기업 해외 진출 롤모델 2013-01-30 15:20:02
대표의 외아들은 가업을 물려받을 의지가 없었다.창업 3세대 경영인으로 미국에서 mba 학위까지 딴 김 대표도 가업을 억지로 물려줄 의사가 없었다. 회사 직원들은 김 대표가 “60세까지만 열심히 일을 하겠다. 이후 회사 경영은 유능한 임직원들에게 맡기겠다”는 말을 자주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1960년생으로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