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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성층권 비행 '한국형 드론' 떴다 2016-01-28 17:47:34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용 드론을 내놨다. 미사일처럼 생긴 이 제품은 모터 없이 자체 개발한 ‘부력 제어기’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박요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은 “바닷속 탐지와 촬영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 있다”며 “한번에 최대 90일까지...
전북道, 융복합지원 통한 R&D경쟁력 강화 나서 2016-01-26 12:21:00
26일 (사)캠틱종합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중소기업 기술융합 활성화 사업' 최종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도내 중소기업 및 기술 간 융복합r&d 기술개발 성과 및 올해 지원 방안을 마련키 위한 자리가 됐다. 현재 글로벌 기업환경이 첨단기술개발의 시대에 융합기술개발능력에 기반한 창의시대로...
다보스포럼서 'KAIST 첨단 생명공학 기술' 세션 운영 2016-01-19 14:38:06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 포럼)에서 '아이디어스 랩' 세션을 운영한다. 세션에서는 '고령화에 대응하는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진행한다.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전통의학 처방의 현대 시스템...
다보스포럼 가는 KAIST…단독세션 연다 2016-01-19 10:41:42
대응 첨단생명공학기술' 주제로 [ 김봉구 기자 ]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오는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아이디어스랩(ideaslab) 세션을 단독 운영한다.kaist가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선보이는 아이템은 ‘고령화에 대응하는 첨단생명공학기술’. 그간 포럼에서...
망간단괴가 뭔지 보니…경제적 가치는? 2016-01-19 08:07:30
첨단산업 기초소재로 쓰이는 니켈, 코발트, 구리 등 전략금속을 많이 함유해 `해저의 검은 노다지`로 불린다.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심해저에서 망간단괴를 끌어올렸지만 상용화할 만큼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은 처음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심해 망간단괴' 파이프·펌프로 끌어 올린다 2016-01-18 11:43:00
첨단산업 기초소재로 쓰이는 니켈, 코발트, 구리 등 전략금속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해저의 검은 노다지'로 불린다.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심해저의 망간단괴를 끌어올렸지만 상용화할 만큼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동정] 박제균 KAIST 교수, 한국바이오칩학회장 취임 2016-01-14 15:19:12
기자 ]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제균 교수(사진)가 한국바이오칩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올 한 해 동안 학회를 이끈다.한국바이오칩학회는 바이오칩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됐다. 바이오칩은 첨단 융합생명공학 분야인 바이오센서, 바이오멤스, 나노융합,...
한국바이오칩학회 회장에 KAIST 박제균 교수 취임 2016-01-14 08:48:23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 및 뇌공학과박제균 교수가 한국바이오칩학회(The Korean BioChip Society)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한국바이오칩학회는 바이오칩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바이오칩은 첨단 융합생명공학 분야인 바이오센서,...
표준연 '2016년 명장'에 정기룡·김주황 책임연구기술원 2016-01-07 15:29:10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광도센터 정기룡책임연구기술원과 첨단측정장비센터 김주황 책임연구기술원을 KRISS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KRISS 명장은 연구원 내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우대하기위해 매년 해당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연구기술직 직원 중...
'그래핀 전극' 이용 고성능 인공근육형 작동장치 개발 2016-01-07 10:44:26
KAIST 오일권 교수 "향후 첨단 기전소자 핵심요소될 것" 국내 연구진이 황과 질소를 첨가한 그래핀 전극을 이용해 고성능 인공근육형 작동장치(actuator)를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7일 기계공학과 오일권 교수 연구팀이 그래핀과 화학물질, 전도성 고분자를 섞어 부드럽고 전도성이 뛰어난 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