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승기] 폭스바겐'폴로' , 골프 동생 폴로, 작지만 탄탄한 성능 그대로 2013-05-27 15:30:16
저렴한 모델이다. 겉모습은 스포티한 r-line 외관 패키지를 기본 장착했다. 앞뒤 스포츠 범퍼, 고광택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 스포일러(뒷날개), 배기구를 크롬으로 장식한 크롬 테일파이프, 발광다이오드(led) 번호판 조명 등을 달아 역동적인 모습이다. 주행 성능은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카 골프의 동생인 만큼...
[시승기] 현대'뉴 투싼ix', 연비도 좋고 디자인도 예쁜 도시형 SUV 2013-05-27 15:30:15
훨씬 콤팩트해졌다는 이미지를 준다. 외관 중에선 전면부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 헥사고날(6각형)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역마름모꼴’이던 2012년형보다 확 커졌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가로 방향의 세 줄짜리 윙 타입으로 디자인한 덕분이다. 옆면과 뒷면 디자인은 미세 조정했다....
4세대 RAV4 선보인 나카바야시 한국도요타 사장 "CRV·티구안 넘어 싼타페와 경쟁" 2013-05-27 15:30:12
3세대보다 진화했다. 후면 스페어타이어를 없애고 외관을 날렵하게 디자인했다. 에코·노멀·스포트 등 세 가지의 드라이브 모드 선택 기능도 추가했다. 이 때문일까. 4세대 rav4에 대한 도요타의 기대감은 크다. 나카바야시 사장은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3세대 rav4의 장단점을 철저히 조사한 뒤 장점을 살리고 단...
[시승기] 운전 재미 더해진 SM5 TCE, "1.6ℓ 심장의 부드러운 가속감" 2013-05-27 09:21:54
중형 세단 sm5의 상품성을 바꿨다. 외관은 그대로인데 엔진과 변속기를 바꾼 완전히 달라진 차를 내놨다. 이를테면 겉모양은 똑같아도 '강심장' 터보를 달아 달리기 솜씨만 놓고 보면 신차급으로 봐도 무방하다. sm5 tce는 최근 들어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추세인 '엔진 다운사이징' 기술을 적용한 차다....
아빠와 함께 하는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 2013-05-26 17:31:35
가족 여행과 레저 활동에 적합한 성능 및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ALV(Active Life Vehicle)로 오토캠핑족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캡티바는 새롭게 적용된 LED테일램프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외관 디자인 및 GEN II 파워트레인을 통해 한층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확보해 도심 및 레저 라이프 등 어떠한 상황과도...
[지식산업센터 입주 ABC] 제조업 있던 아파트형 공장 IT센터로 내·외부 탈바꿈 2013-05-26 15:31:10
주로 입주했다. 주차장은 협소했고 외관에 디자인 요소도 거의 없었다. 신도림 천강아파트형공장(10층), 구로 동일테크노타운(7층) 등이 이때 지어진 건물이다. 지식산업센터의 1세대들이다. 업계에서 2세대로 분류하는 20층 높이의 지식산업센터가 등장한 것은 2007년부터다. 그해 준공된 가산의 it미래타워는 서울 시내...
[스페셜 스테이] 제주 아트빌라스, 빌라 한 채 한 채가 완벽한 예술작품, 앞엔 눈부신 바다…뒤엔 녹색 파노라마 2013-05-26 15:12:03
가옥을 재현한 기존의 방갈로형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내부는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와 첨단시설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억새를 이어 얹은 지붕과 현무암 외벽이 운치를 더하고 널찍한 스위트 침실과 홈시어터 설비 및 벽난로가 있는 거실, 자쿠지를 구비한 욕실을 갖췄다. 사계절 야외 스파&가든 ‘해온(海溫)’에서는...
<'파워와 연비' 두마리 토끼 잡은 SM5 TCE 시승기> 2013-05-26 12:00:08
TCE를 새로 내놨다. 후속 모델이라고 하면 최소한 외관의 변화를 생각하기 쉽지만 얼핏 보면 눈에띌 정도로 뭔가 바뀌었다는 느낌은 없다. 자세히 봐야 17인치 블랙 투톤 알루미늄 휠, 듀얼 머플러가 새로 적용됐다는 정도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엔진, 트랜스미션(변속기) 등 내연기관은 가히 신차 수준...
[인터뷰]"수입 바이크 시장, 다양성 필요해" 2013-05-25 08:00:03
외관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사역용 바이크로 사용됐다. bmw는 자동차 브랜드에서 보듯 안정감 있고 견고하다. 과격한 라이딩보다 합리적인 소비자에게 어울린다. 이에 비해 두카티는 시작 단계부터 오직 라이딩을 위해 제작됐다. 때문에 차체가 가볍고 날렵하다. 주행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주로 어떤 소비자들이...
완성차 업계 `다운사이징` 경쟁 2013-05-24 17:28:03
모델. 외관은 기존 SM5 플래티넘 모델과 같지만 엔진과 변속기는 완전 다른차입니다. <브릿지> 박영우 기자 ywpark@wowtv.co.kr "SM5 TEC 모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1.6GDi 터보 엔진을 장착해 출력과 연비 효율을 높였습니다" 변속기는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의 장점을 적용한 독일 게트락사의 6단 듀얼 클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