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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도요다 사장 "도요타 행보 주목해 달라" 2013-02-06 12:19:03
스스로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국도요타는 올해 수입차 시장에서 도요타와 렉서스 브랜드가 전년 대비 14% 성장한 1만8000대를 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총 1만5771대를 팔아 73% 성장한 수치에 비하면 보수적으로 잡은 목표다. 김종철 한국도요타 상무는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 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취업&뉴스]사회통합 위해 사회복지지출 확대 필요 2013-02-06 11:33:58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OECD는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정규직에 대한 고용보호수준을 완화해 고용주가 비정규직을 쓰려는 유인을 줄이고, 비정규직에 대한 고용보호법규도 정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다수의 비정규직이 퇴직금에서 배제되는 만큼 퇴직금 제도를 기업연금으로 대체하고, 퇴직금 세제혜택도...
박 당선인, 여야 한반도 안보상황 긴급회의 제안 2013-02-06 11:27:53
안보와 관련해 여야가 함께하는 긴급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조윤선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삼청동 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지금 북한 핵실험 위협 등으로 한반도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이라면서 "여야 양당 대표와 여야 간사, 국회 외교통상위원장, 인수위원 등이 모여 협의하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화證 "비과세 상품에 주목"…2월 투자전략 제시 2013-02-06 09:44:04
네 가지 투자전략을 제안했다. 첫 번째는 비과세 상품 투자다. 한화투자증권은 연봉 5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나 3천5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는 브라질국채와 물가연동국채 등 비과세 상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는 절세형 상장지수펀드(ETF) 활용이다. 해외 ETF는 소득세법상...
"설날 힐링하세요" 친환경 선물 살펴보니.. 2013-02-06 09:38:40
설을 맞아 품격과 실속을 더한 `명차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오설록 명차 세작은 한라산 오설록 다원에서 자란 어린 차 싹을 따서 정성을 다해 만든 차로 감미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전통 작설차다. 설 선물세트로 간편하게 세작 피라미드 티백 40입과 삼다연 제주영귤 샘플팩이 함께 구성됐다. ◆ 갤러리아 백...
여야 대표, 조만간 회동…북한 핵실험·조직 개편안 논의할 듯 2013-02-06 09:10:01
황 대표 측으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지 못했으나, 못 만날 이유는 없다는 입장이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다시 고개드는 담뱃값 인상론 … 찬·반 의견 '팽팽' 2013-02-06 08:42:52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담배가격 인상을 제안했다. 이에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단체 '아이러브스모킹'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반대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졌다.'아이러브스모킹'은 반대 의견서에서 "급격한 담뱃값 인상은 다른 생필품의 동반 가격 인상을 부채질해 서민경제를 위협할...
<전력수급 공청회 순조롭게 재개될까> 2013-02-06 08:41:30
제안한전, 행사장 경비 강화…"경찰과 협의중" 전력당국이 발전산업노조와 환경시민단체의 단상 점거로 무산됐던 제6차 전력수급계획 공청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하면서 해당노조와 시민단체에 패널로 참석해달라고 제안해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6일 전력당국에 따르면 전력거래소는 오는 7일...
"담뱃값 5천원으로 인상?" 흡연자들은 어쩌라고… 2013-02-05 23:22:31
제출한 담배가격 인상 제안에 흡연자들의 반발이 거세다.1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 단체인 '아이러브스모킹'의 대표 운영자는 "담배 세금 인상 추진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인수위에 제출했다"며 "담배가격 인상은 서민경제 위협 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또...
"미래부는 공룡부처" VS "창조력 강화" 2013-02-05 17:12:43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수위가 제안한 틀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또 ‘공룡부처’라는 미래부 비판에 대해 “미래부 공무원 수는 970명 정도 될 것”이라며 “현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가 더 많다”고 반박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