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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5인치 올레드TV 세계 최초 출시(종합) 2013-01-02 10:51:26
없어두께가 얇고 전력효율이 좋다. 스마트폰 등 소형기기용 디스플레이로 이미 상용화가 돼 있으나, TV용 대형 디스플레이는 생산공정상의 어려움 때문에 대량 생산이 힘들어 제품화에 걸림돌이 돼왔다. LG전자는 기존 'RGB 방식'에 적용하던 RGB(Red, Green, Blue) 픽셀에 흰색을 내는 W(White) 픽셀을...
조양호 한진 회장 "올해 화두는 동행" 2013-01-02 10:50:43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내부적으로 공동의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고객의 곁에 한 발 더 다가서 함께 나아가는 한 해로 만들자" 고 말했다.한진그룹은 지난해 '소통' 에 방점을 찍었다. 기업과 사회의 신뢰를 형성하고,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유가 위기를 극복한 성과를...
<이웅렬 회장이 '성공퍼즐' 주창한 까닭> 2013-01-02 10:47:50
않는다"며 "'너와 내'가 한 조각씩 성공의 이유를 만들어 '코오롱[002020]의 미래'라는 큰 퍼즐을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코오롱은 이 회장의 제안으로 1만2천여명의 전 임직원에게 퍼즐 모양의 '성공퍼즐 배지'를 배포했다. 배지에 새겨진 ,438-1=0'이라는 수식은 임직원 중 한...
오지호,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 "어릴 적 꿈이 국어교사였는데..." 2013-01-02 10:47:02
씨가 한국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한국어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임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지호와 함께 '뽀로로 아빠'라고 불리고 있는 뽀로로 제작사 오콘 김일호 대표도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지호와 뽀로로 제작사 김일호 대표는...
中 "越 해양법은 무효" 새해벽두 긴장고조 2013-01-02 10:41:08
논쟁불가의 주권을 갖고 있다"며 "어떤 국가가 이 섬들에 영토주권을 요구하거나 어떠한 행동을 취하더라도 이는 모두 불법이고 무효"라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의) 해양법이 발효된 뒤 남중국해 정세에 가져올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베트남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거나 확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
"외국인 수급-S&P500지수 연봉차트가 변수" 2013-01-02 10:39:36
가가 되는 모습이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이 16조를 다 썼다면 2012년 한 해는 외국인들이 주식을 사서 시세차익을 내든 내지 않든 환차익에서 상당히 이익이 났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또 코스닥에서 외국인들이 매수를 하지 않고 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시세차익의 매수를 한다고 보는 것보다 외국인들 입장에서...
<신년사 요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2013-01-02 10:38:02
경영목표가 그리 힘든 것은 아닙니다. 자신과 동료, 가족, 이웃을 위해 조금만 더 희생하고 헌신한다면 어렵지 않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협력하고 함께 도전하는 가운데 우리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기업의임직원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
건단련, 2013 건설인 신년인사회 4일 개최 2013-01-02 10:32:54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가 계사년 새해를 맞아 4일 오후 5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정부, 건설단체, 건설기업인 및 정부투자기관 인사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업들 '힘찬 출발'..일제히 시무식 2013-01-02 10:31:09
중국 베이징으로 출장을 가 현지 사업 결산과 내년 사업계획을 보고받는 등 연초부터 의욕적인 글로벌 행보를 과시했다. 최 회장은 이날 화상을 통해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LG그룹 구본무 회장은 경영진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새해 인사모임에서 "일등기업이 아니면 성장이나 수익을...
조양호 한진 회장, 새해 경영화두는 '동행' 2013-01-02 10:30:08
조 회장은 시무식에서 "내부적으로는 공동의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고객의 곁에 한 발 더 다가서서 함께 나아가는 한해로 만들자"고 밝혔다. 올해 화두로 '동행'을 제시한 것은 지난해 기업 캠페인인 '소통'의 외연을 좀더넓히기 위해서라고 그룹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