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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육각수 故 도민호, '다시는 볼 수 없는 얼굴' 2017-10-30 16:59:37
조성환과 함께 육각수로 지난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히트곡으로 크게 사랑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육각수 도민호 "상태 심각했다"...고인에겐 무슨 일이 2017-10-30 15:47:42
강변가요제`에서 가요와 국악이 결합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금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들은 1997년 2집까지 낸 후 이듬해 해체했고, 2007년 10년 만의 새 음반인 3집 `버텨`를 들고 컴백했지만 이후 사실상 듀오 활동을 중단했다. 육각수 도민호는 컨츄리 꼬꼬 등의 음반 프로듀서를 거쳐 2000년 일본으로...
육각수 도민호 사망, 후배 ‘존경’받은 이유는 2017-10-30 15:15:08
온유도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육각수를 언급했는데, 그는 “내가 제일 좋아했던 테이프는 육각수의 것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각수 도민호, 조성환이 부른 ‘흥보가 기가막혀’는 95년 8월 열린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곡으로 3개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육각수 도민호 위암 투병 중 사망, 친구 조성환 만나고 떠났다 2017-10-30 14:14:28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가요와 국악이 결합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남성듀오 육각수의 멤버다. 강변가요제 수상 직후인 95년 신인상을 휩쓸었던 육각수는 97년 2집까지 낸 후 98년 해체했다. 도민호는 컨츄리 꼬꼬 등의 음반 프로듀서를 거쳐 2000년 일본으로 유학, 일본 콜럼비아레코드에서 싱글...
육각수 멤버 도민호, 위암 투병 끝에 간경화로 사망…향년 46세 2017-10-30 14:10:35
'강변가요제'에 출전해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해 다음 해인 1996년 육각수 1집 앨범 '다시'로 데뷔했다. 특히 전통적인 이야기를 랩 리듬에 담은 '흥부가 기가막혀'라는 큰 히트곡을 남겼다. 도민호는 3집까지 활동하다 팀에서 빠져, 2000년 이후 조성환 홀로 육각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남성 듀오 '육각수' 원년멤버 도민호, 지병으로 사망 2017-10-30 13:59:35
힘들어해서 결국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육각수는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가요와 국악이 결합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금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들은 1997년 2집까지 낸 후 이듬해 해체했고, 2007년 10년 만의 새 음반인 3집 '버텨'를 들고 컴백했지만 이후 사실상 듀오...
육각수 멤버 도민호 30일 간경화로 사망 2017-10-30 13:53:56
그룹 육각수는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흥보가 기가막혀’로 금상과 인기상을 휩쓸고 당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조성환과 도민호로 구성된 당시 육각수는 강변가요제 수상 직후인 95년 신인상을 휩쓸고 96년 1집 수록곡 `다시`와 `명동별곡`으로 활동했으며 97년 2집 곡...
간경화로 사망한 육각수 멤버 도민호 누구? 2017-10-30 13:32:21
도민호는 1996년 육각수의 '다시'로 데뷔했으며,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 mbc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 출연해 '흥보가 기가 막혀' 무대를 꾸민 그는 위암 투병 중임을 고백한 바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육각수 도민호 `전설의 명곡` 남기고, 팬들과 작별 2017-10-30 13:18:43
`강변가요제`에서 가요와 국악이 결합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남성듀오 육각수(조성환, 도민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여전한 가운데 육각수 도민호가 사망,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육각수 원년멤버 도민호가 오랜 투병 끝에 팬들 곁을 떠난 것. 이날 오전 운명한 도민호는 90년대 큰 반향을...
낙동강변 붉게 물들었네…창녕 백일홍 축제 22일 개막 2017-09-20 16:49:51
산책로 주변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 다양한 가을꽃도 가득하다. 대형 풍차와 원두막 등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만들어 볼거리와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췄다. 축제 기간에는 축하공연과 군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인 백일홍 가요제, 창녕군 직장인 밴드 공연,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 등도 열린다. choi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