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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생방송 중 유튜버 살해…"죽일 마음은 없었다" 2024-06-19 13:15:53
공판기일에서 피고인 홍모(56)씨는 검찰 공소사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홍씨 측은 "보복할 목적은 존재하지 않았고 상해의 고의로 찔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재판부는 홍씨가 흉기로 피해자의 등과 가슴을 여러 차례 찌르고 관통상까지 입힌 데 대해 "이 정도면 정말 살인의 고의가 없는 게 맞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별 통보 여친 살해한 김레아…'심신미약' 주장 2024-06-18 12:25:08
전혀 보이지 않았다. 김레아는 범행 당시 흉기를 휘두르다가 본인 손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날 양손에 모두 깁스를 한 상태였다. 이날 법정을 찾은 피해자 가족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 공판은 7월 25일이다. 해당 기일에는 양형 조사를 위해 A씨의 모친인 B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마약류 투약' 오재원 "필로폰 수수 혐의 모두 인정" 2024-06-13 17:51:49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오 씨 측 변호인은 이날 재판에서 "모두 자백한다"며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오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 이모 씨로부터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앞서 오 씨는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4월에는 지인의 아파트 복도 소화전에...
대마 모르고 폈다 '주유소 분신'..."알고 받았다" 2024-06-11 15:11:42
질렀다. 이 사고로 그는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앞서 B씨는 A씨가 액상 대마를 전자담배인 것처럼 속여서 마약인 줄 모르고 흡연했다가 환각 상태에 빠졌다고 경찰 수사에서 진술했다. 검찰 측의 추가 증거 조사에 따라 재판부는 오는 7월 9일 공판기일을 한 차례 더 갖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최순실 명예훼손' 혐의 안민석, 신변 보호 요청 2024-06-04 13:52:47
공판 이후 수원지법에 신변 보호 요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재판 이후 한 방청객이 안 의원에게 항의하면서 장내 소란이 빚어진 데 따른 예방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신변 보호는 법정에 출석하는 증인이나 피해자 보호 조치 차원에서 이뤄진다. 법원이 신변 보호 요청을 받아들이면 법원 내부 직원들이 안 전 의원과...
여친 살해해놓고…"환각상태 심신미약" 주장한 20대 2024-06-03 14:11:08
공판에서 A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한다"면서도 "투약 후 심신미약 상태인 점을 감형 사유로 주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마약 투약 후 환각 상태에서 계획적 살인이 아니라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후 경찰에 자수한 점, 마약 판매상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 공탁금 1억원을 낸...
'분당 흉기 난동범' 최원종 "무기징역 과하지 않다고 생각" 2024-05-29 17:18:50
공판에서 "중증 조현병으로 인한 범행"이라며 재판부에 최 씨에 대한 형을 감경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최원종 측은 앞서 최원종의 정신 감정을 진행한 전문의에게 보완 감정 사실 조회를 신청했으나 아직 법원에 회신이 오지 않아 공판은 한 차례 속행된다. 다음 기일은 7월 10일이다. 당일 피고인 신문과 사망자 가족의...
'성범죄 목적' 하루에 여성 2명 무차별 폭행 2024-05-27 16:10:19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8)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의 변호인은 대부분의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피해자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국민참여재판은 신청하지 않겠다고 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4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골목을 지나던 20대 여성 B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인근...
'통계조작 혐의' 김수현·김상조·김현미 첫 재판…혐의 전면 부인 2024-05-22 15:49:48
첫 공판 준비 기일에 출석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하는 입장"이라며 "공소사실을 면밀히 검토하고 나서 추후에 의견서를 제출하겠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홍장표 전 경제수석,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 강신욱 전 통계청장 등 나머지 피고인들의 변호인도 모두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들은...
검찰, '이화영 뇌물공여·대북송금' 김성태에 징역 3년6월 구형 [종합] 2024-05-14 15:02:49
결심공판에서 이 같은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 김성태는 특혜를 바라고 이화영에게 이 사건 뇌물과 정치자금을 교부하고 거액의 자금을 북한에 송금하는 것에 가담했다"며 "또 이화영의 부탁으로 쌍방울 그룹 내 이화영 관련 범행 증거를 없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성태의 범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