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공익활동 제한이냐, 경영권 강화 꼼수냐 2016-06-22 17:47:17
활동이 위축될 우려는 전혀 없습니다."(김우찬 고려대 교수) 정부가 공익법인 출연 주식에 대한 비과세 기준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측과 강화해야 한다는 측이 팽팽히 맞섰다.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주최로 열린 공익법인제도 개선방향에 관한...
"장부와 실제 현금흐름 차이 큰 기업 분식회계 요주의"(종합) 2016-06-20 16:18:37
한다는 주장이제기됐다. 경제개혁연구소(소장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20일 펴낸 '대우조선해양의 분식논란과 상장사의 현금 흐름 분석' 보고서에서 추정 현금 흐름과 실제 영업 현금 흐름 간의 괴리도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당국의 감시가 한층 강화돼야 한다고주장했다. 보고서는 괴리도가 200%...
"장부와 실제 현금흐름 차이 큰 기업 주의" 2016-06-20 13:23:14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개혁연구소(소장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20일 펴낸 `대우조선해양의 분식 논란과 상장사의 현금 흐름 분석` 보고서에서 추정 현금 흐름과 실제 영업 현금 흐름 간의 괴리도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당국의 감시가 한층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는 괴리도가 200% 이상인 ...
"장부와 실제 현금흐름 차이 큰 기업 분식회계 요주의" 2016-06-20 11:42:09
한다는 주장이제기됐다. 경제개혁연구소(소장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20일 펴낸 '대우조선해양의 분식논란과 상장사의 현금 흐름 분석' 보고서에서 추정 현금 흐름과 실제 영업 현금 흐름 간의 괴리도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당국의 감시가 한층 강화돼야 한다고주장했다. 보고서는 괴리도가 200%...
"재벌 총수 일감 몰아주기에 민사책임 강화해야" 2016-04-21 14:45:46
것을 주장했다.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독립성이 결여된 현행 사외이사 제도의 문제를 해소할 방안으로 독립주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제 도입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현재도 상법에 일정 지분 이상 보유한 주주는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지만 실제로 주주가 추천한 후보가 선임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재무학회, 기업지배구조 심포지엄 21일 개최 2016-04-20 13:58:54
가능한가), 김우찬 고려대 교수(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기관투자자의 역할)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특히 김형석 박사는 "실효성 있게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배주주의 사적 편익 획득 과정에서 비용을 발생시킴으로써 그 유인을 직접 제한할 필요가있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패널 토의에는...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우리의 유일한 중요 자원은 사람"(종합2보) 2016-02-26 18:10:48
진작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우찬 고려대 교수(경제개혁연구소장)는 "재벌 '규제'가 시장경제에 반한다는논의가 많았으나 재벌 체제의 반(反) 시장경제성에 대한 논의가 많지 않았다"면서계열사 일감몰아주기, 총수일가 임원보수 등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담합에 대한 집단소송을 허용하고...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우리의 유일한 중요 자원은 사람"(종합) 2016-02-26 15:48:53
<<조순 교수 기조연설 후 이근, 김우찬, 이우진 교수의 주제발표 내용 추가했습니다.>>재정학회 세미나 기조연설…"아이 잘 낳게 하고, 노인 즐겁게 해 주면 경제 잘돼""현 정부 경제정책, 대부분 과거에 썼던 정책 수단들" 노태우 정부 시절(1988~1993) 경제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를 지낸 조순(88) 서울대...
[취재수첩] 스튜어드십코드, 또 하나의 졸속? 2015-12-07 17:43:17
자본시장연구원 등으로 구성됐다. 학계(김우찬 고려대 교수), 운용업계(권준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조철희 유진자산운용 대표), 생보업계(김도수 교보생명보험 투자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지난 2일 첫 공청회에도 기업들은 초대받지 못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tf로부터 공청회를 전후로 경제계의...
강릉에서 만난 그는…잿빛 쇳덩이를 수천번 두드리고 담금질했다. 16세 때 시작한 일이다 2015-11-02 07:01:57
걷는 젊은 장인 김우찬 전수조교(chambangzza.com)가 있다. 16세 때 강원무형문화재 제14호였던 아버지 고 김영락 방짜수저장에게서 방짜수저 만드는 일을 배운 ?지금까지 한길을 걸어왔다. 2001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입선, 전국공예품대전 강원도 은상, 강원무형문화대전 신진상, 2013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