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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육성 산실 "구창모·장현식·박민우 성장 뿌듯해" 2017-02-20 11:34:53
마음을 쓴다. 지난해에는 주전 2루수 박민우와 외야수 김준완 등이 4월에 잠시 2군에 머무르다가 갔다. 특히 잦은 실책으로 2군에 왔던 박민우의 성장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박민우는 2014년 준플레이오프, 2015년 플레이오프에서 실책을 범해 '트라우마'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한 감독은 박민우의 마음...
[고침] 체육(NC 신인포수 신진호,…) 2017-02-17 14:45:06
김준완(중견수)-이재율(좌익수)-윤병호(지명타자)-조평호(1루수)-박세웅(포수)-천재환(3루수)-조원빈(2루수)-김병재(우익수)-김찬형(유격수), 백팀은 이상호(유격수)-김성욱(중견수)-박헌욱(우익수)-모창민(1루수)-권희동(좌익수)-강진성(지명타자)-도태훈(3루수)-신진호(포수)-황윤호(2루수) 순이다. abbie@yna.co.kr (끝)...
NC 신인포수 신진호, 결승타 포함 2안타 2득점 2017-02-17 14:35:17
김준완(중견수)-이재율(좌익수)-윤병호(지명타자)-조평호(1루수)-박세웅(포수)-천재환(3루수)-조원빈(2루수)-김병재(우익수)-김찬형(유격수), 백팀은 이상호(유격수)-김성욱(중견수)-박헌욱(우익수)-모창민(1루수)-권희동(좌익수)-강진성(지명타자)-도태훈(3루수)-신진호(포수)-황윤호(2루수) 순이다. abbie@yna.co.kr (끝)...
NC '선발후보' 구창모, 2이닝 연속 삼자범퇴 2017-02-15 13:00:53
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백팀 타선은 김준완(중견수)-이재율(좌익수)-박헌욱(우익수)-조평호(1루수)-윤병호(지명타자)-천재환(3루수)-조원빈(2루수)-강진성(포수)-김찬형(유격수) 순으로 나왔다. 김준완은 5타수 3안타 2득점 1도루, 이태율은 5타수 4안타 3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조평호도 4타수 3안타...
'다시 뛰는' NC, 첫 청백전서 도루 9개 2017-02-14 14:49:00
순으로 타순을 짰다. 백팀은 선발투수 배재환과 함께 김준완(중견수)-이재율(좌익수)-천재환(3루수)-조평호(1루수)-강진성(지명타자)-윤병호(우익수)-윤국영(2루수)-박광열(포수)-김찬형(유격수) 순으로 구성된 타선이 출격했다. 9이닝으로 진행한 이날 경기의 결과는 11-9 청팀의 승리다. 청팀에서는 김성욱이 4타수 2안타...
FA 조영훈, NC 잔류 계약…2년 4억5천만원(종합) 2017-01-12 16:36:23
장현식은 2천700만원에서 6천400만원(137%↑), 김준완은 3천만원에서 7천만원(133%↑)으로 연봉을 끌어 올리며 각각 투수·타자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FA 자격을 획득하고도 이를 행사하지 않은 이호준은 작년과 같은 연봉 7억5천만원으로 최고 대우를 받았다. 2루수 박민우와 마무리투수 임창민은 각각 1억9천만원에서...
FA 조영훈, NC 잔류 계약…2년 4억5천만원 2017-01-12 16:20:54
계약도 완료했다. 핵심 불펜 원종현과 최금강이 각각 1억4천만원에 도장을 찍으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타자 김성욱도 1억원을 받아 억대 연봉 반열에 합류했다. 장현식은 2천700만원에서 6천400만원(137%↑), 김준완은 3천만원에서 7천만원(133%↑)으로 연봉을 끌어 올리며 각각 투수·타자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 고교 동아리전 大賞 'Best Econ' 2016-09-09 17:11:40
이해찬, 박강훈, 배풀님, 이현아) △창원남고(김준완, 김태한, 김한승, 김태헌, 문종민) △대전도안고(이상원, 김재원, 김용범, 최지원, 조성제) △인천국제고(옥윤우, 김태호, 조은주, 장수영, 이주형)가 받는다.개인 부문에선 박상윤 군(민족사관고)이 94점으로 대상을 수상한다. 금상은 93점을 받은 김민지(경기외고)...
8월 테샛 영예의 대상, 성대 '다산금융반'과 'Best Econ' 2016-09-06 11:32:52
이해찬, 박강훈, 배풀님, 이현아) △창원남고(김준완, 김태한, 김한승, 김태헌, 문종민) △대전도안고(이상원, 김재원, 김용범, 최지원, 조성제) △인천국제고(옥윤우, 김태호, 조은주, 장수영, 이주형)가 받는다.개인 부문에선 박상윤 군(민족사관고)이 94점으로 대상을 수상한다. 금상은 93점을 받은 김민지(경기외고)...
LG 신바람 8연승, 중위권 0.5게임차 맹추격 2016-08-12 07:14:50
솔로 홈런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NC는 3회초 김준완과 박민우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가운데 나성범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계속된 무사 기회에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LG는 양석환와 김용의의 연속 출루로 만든 1사 1,3루에서 박용택이 우전 적시타로 기록하며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