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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이영상 전망 흔들…SI "셔저와 크로스 직전" 2019-07-04 11:38:10
랭킹에서 1위를 지켰지만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라는 강력한 경쟁자를 만났다. 지난달 발표에서 랭킹 밖이었던 셔저는 6월 들어 무시무시한 기세로 치고 올라오며 단숨에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셔저는 6월에만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00, 탈삼진 68개라는 빼어난 성적으로 6월의 투수에 선정되며 개인 통산...
워싱턴 셔저, 통산 6번째 MLB 이달의 투수 2019-07-04 06:53:39
=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6월의 투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내셔널리그 6월의 투수로 셔저를, 아메리칸리그 월간 투수로 콜을 각각 선정해 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셔저는 지난해 5월에 이어 13개월 만이자 개인 통산 6번째로 이달의 투수 상을...
워싱턴 코빈, 숨진 스캑스 등번호 달고 7이닝 1실점 역투(종합) 2019-07-03 14:47:08
= 워싱턴 내셔널스의 좌완 선발 패트릭 코빈(30)이 절친한 사이였던 타일러 스캑스의 등번호를 달고 감동의 역투를 펼쳤다. 코빈은 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전날 숨진 스캑스의 등번호 45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선발 등판했다....
워싱턴 코빈, 숨진 스캑스 등번호 달고 선발 등판 2019-07-03 08:49:46
워싱턴 내셔널스의 좌완 선발 패트릭 코빈(30)이 절친한 사이였던 타일러 스캑스의 등번호를 달고 마운드에 올랐다. 코빈은 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전날 숨진 스캑스의 등번호, 45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선발 등판했다. 코빈은...
'류현진 경쟁자' 셔저, 마지막 주 최고 선수로 선정…6월 맹활약 2019-07-02 10:28:37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6월 마지막 주 내셔널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는 워싱턴 에이스 셔저였다. 셔저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6월 마지막 주에 2경기 선발...
류현진, MLB 올스타戰 출격 2019-07-01 17:26:40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12명의 투수가 류현진과 함께 내셔널리그 마운드를 지킨다. 내셔널리그는 팬 투표로 지명타자를 뺀 8명을 선발한다. 야수 예비선수 12명을 더해 32명이 팀을 이룬다. 올스타전 승리 팀은 보너스 80만달러(약 9억2400만원)를 가져간다. 조희찬 기자...
류현진, MLB 올스타戰 출격 2019-07-01 17:26:40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12명의 투수가 류현진과 함께 내셔널리그 마운드를 지킨다. 내셔널리그는 팬 투표로 지명타자를 뺀 8명을 선발한다. 야수 예비선수 12명을 더해 32명이 팀을 이룬다. 올스타전 승리 팀은 보너스 80만달러(약 9억2400만원)를 가져간다.조희찬 기자...
류현진 올스타 보너스는 없지만…FA 앞두고 더 큰 명예 얻었다 2019-07-01 15:27:03
내준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도 소속팀과 장기 계약할 때 올스타에 뽑히면 10만달러를 받는 조항을 관철했다. 류현진은 이런 보너스를 못 받았지만, 그보다 큰 명예를 얻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한국인 빅리거 4번째로 올스타 선정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WswBTU6tscI] 빅리그 7년...
류현진, 한국인 첫 MLB 올스타 선발 투수…"엄청난 영광"(종합2보) 2019-07-01 15:06:33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에 밀려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령탑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류현진이었다. 성적을 보면 당연한 결과지만, 함께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오른 투수들의 이름을 살펴보면 놀랍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투수 라인업을 보면 클레이턴 커쇼(다저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셔저,...
류현진, 한국인 첫 MLB 올스타 선발투수 2019-07-01 13:28:41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에 밀려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령탑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류현진이었다. 성적을 보면 당연한 결과지만, 함께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오른 투수들의 이름을 살펴보면 놀랍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투수 라인업을 보면 클레이턴 커쇼(다저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셔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