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7-12-18 17:00:00
서울 사진부 서울중앙지법, '2017년 우수 국선변호인' 선정 12/18 15:40 서울 홍기원 2017 농구대잔치 개막 12/18 15:40 서울 조현후 '홈리스에게도 복지와 인권 보장' 12/18 15:41 서울 양지웅 안철수 '고심' 12/18 15:41 서울 양영석 공군 지휘관회의 12/18 15:42 서울 양영석 ...
◇내일의 경기(19일) 2017-12-18 06:15:33
경기(19일) ◆19일(화) △프로배구= 한국전력-KB손해보험(19시·수원체육관) △프로농구= 인삼공사-SK(안양체육관) 전자랜드-삼성(인천삼산체육관·이상 19시) △농구= 2017 농구대잔치(15시·성남시체육관) △유도= 제주컵 국제대회(10시·제주 한라체육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오늘의 경기(18일) 2017-12-18 06:15:32
◇오늘의 경기(18일) ◆18일(월) △여자농구= KEB하나은행-신한은행(19시·부천체육관) △농구= 2017 농구대잔치(15시·성남시체육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7 15:00:04
넘나 171217-0126 체육-0012 08:12 농구대잔치 18일 개막…불사조 상무 5년 연속 우승 도전 171217-0128 체육-0013 08:18 손완호, 리총웨이에 패…슈퍼시리즈파이널 결승 실패 171217-0130 체육-0014 08:23 최경주재단, 경남 안명초등학교 학생들과 '산타프로젝트' 개최 171217-0139 체육-0015 08:54 '성공...
농구대잔치 18일 개막…불사조 상무 5년 연속 우승 도전 2017-12-17 08:12:25
= 2017 신한은행 농구대잔치가 18일 경기도 성남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1983년 점보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창설된 농구대잔치는 1990년대 말 남녀 프로농구 출범의 근간이 된 국내 아마추어 최고 권위의 대회다. 올해로 35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남자 1, 2부에 12개 팀, 여자부 4개 팀, 남자 고등학교 4개 팀 등 총 20개...
◇내일의 경기(18일) 2017-12-17 06:15:35
◇내일의 경기(18일) ◆18일(월) △여자농구= KEB하나은행-신한은행(19시·부천체육관) △농구= 2017 농구대잔치(15시·성남시체육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농구협회 선정 올해의 농구인에 오세근·박지수·은희석 2017-12-15 16:00:10
올려놨고 올해 고려대와 정기전에서는 7년 만에 연세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올해의 농구인 시상은 박지수와 오세근은 각각 17일과 19일 홈 경기 때 진행되고, 은 감독에 대한 시상은 올해 농구대잔치 기간에 열릴 예정이다. 투표는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산하단체 관계자, 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 대학 감독들, 취재...
'청출어람' 이정후·허훈·신재원 "역시 피는 못 속여" 2017-11-28 07:45:43
아들 신재원(19·고려대), 농구대표팀 허재 감독의 아들 허웅(24·상무)과 허훈(22·kt) 등 각 종목에서 '레전드 아빠'를 둔 2세 선수들이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프로야구에는 2세 선수가 흔했다. 경찰청 유승안 감독의 아들인 유원상(NC다이노스)과 유민상(kt위즈), 박종훈 한화 이글스 단장의 아들인...
아시아컵 이어 또 선전한 남자농구 대표팀, 국제경쟁력 '↑' 2017-11-23 17:30:19
관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19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과 프로농구 초창기까지 다른 종목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린 농구는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며 중동세가 급성장한 아시아권에서도 4강 밖으로 밀려나며 팬들의 외면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2014년 스페인 농구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며 1998년 그리스 대회...
프로농구 kt 허훈, 인상적 데뷔전…15점 7어시스트 2017-11-07 21:27:40
기자 = '농구대통령' 허재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둘째 아들 허훈(22·부산 kt)이 인상적인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부산 kt 유니폼을 입은 허훈은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경기에서 처음 프로 무대를 밟았다. 23분 21초 동안 뛰며 3점 슛 1개를 포함해 15득점, 2리바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