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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신상] 오설록 '바닐라 허니 블랙티'·SPC삼립 '크림대빵' 2024-02-24 07:00:05
풍미를 담은 제로 칼로리 홍차 '바닐라 허니 블랙티'를 출시했다. 별도의 꿀이나 시럽 없이 우유에 담그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밀크티를 만들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애경산업[018250]의 뷰티 덴털 브랜드 바이컬러는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한 구취 관리를 도와주는 '프레시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중국, 미국과 '판다외교' 재개…샌디에이고에 한 쌍 보낸다 2024-02-22 16:15:02
살면서 새끼를 6마리나 낳았다. 바이윈과 새끼들이 5년 전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마지막 판다들이다. 바이윈 남편인 가오가오는 중국 야생에서 태어나 2003년부터 반환되기까지 15년간을 샌디에이고에서 지냈다. 판다는 반세기 넘게 미·중 데탕트(긴장 완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중국은 양국 관계...
SPC 배스킨라빈스, AI 활용해 신메뉴 개발...혁신매장 오픈 2024-02-19 17:53:36
매장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 본사 사옥 1층에 위치한 약 100석 규모의 '워크샵'은 배스킨라빈스의 기술력을 담은 직제조 제품들은 물론 본사 기획자와 연구원들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가장 먼저 선보이기 위해 구축됐다. 해당 매장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영탁 '폼 미쳤다'…서울 앵콜콘까지 7개월 대장정 마무리 2024-02-19 10:12:34
바이 미(Stand By Me)',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오브 유(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등 팝 스타일 장르로 감미로운 분위기까지 안겼다. 브릿지 영상으로 시공간의 이동을 알린 영탁은 '우길걸우겨', '담(The Wall)', '폼미쳤다', '재잘대 (Chatter)',...
뮌헨안보회의 개막…우크라·가자 전쟁 해법 논의 2024-02-16 18:45:30
정부 수반 50여명과 장관급 100여명이 뮌헨 바이어리셔호프 호텔에서 군사안보는 물론 기후·식량·건강·경제 분야 안보를 주제로 토론한다. 올해로 60회를 맞은 이 회의는 전통적으로 대서양의 안보협력을 논의했다. 그러나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
테일러 스위프트부터 바이든까지…AI주 최대의 적은 '딥페이크' 2024-02-16 07:51:15
하루 앞두고 민주당 당원들에게 투표 거부를 독려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가짜 목소리를 담은 전화 음성이 SNS를 통해 확산돼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10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를 위한 행정명령'을 통해 AI 기술 개발에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면서 업계의 반발을 샀다. 이 가이드라인 중...
효성화학 특수가스, 이번주 매각 구조 드러난다 2024-02-06 15:52:53
발송됐지만 구체적인 매각 구조가 담겨있진 않았다. 특수가스 부문을 분할한 뒤 신주와 구주를 팔 수 있다는 내용만 담겨있다. 원매자들이 인수 구조를 제안하면 협의 후 유리한 방안을 선택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됐다. 현재까진 49% 미만의 소수지분 매각이 유력시돼온 상황이다. IMM크레딧솔루션(ICS)과 글랜우드크레딧...
최태원, 유튜브 등장…'BBP 챌린지' 뭐길래 2024-02-04 09:16:17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대한상의 유튜브에 공개된 '리필 스테이션을 다녀왔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이 준비한 용기에 샴푸나 세제를 필요한 만큼 담아 쓸 수 있다"며 "낭비도 줄이고 플라스틱과 '바이 바이'(Bye...
최태원 "샴푸 리필 해서 쓰세요"…유튜브 깜짝 등장한 이유 2024-02-04 07:52:25
범국민 실천 운동인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이하 BBP 챌린지)에 나서면서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대한상의 유튜브에 공개된 '리필 스테이션을 다녀왔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이 준비한 용기에 샴푸나 세제를 필요한 만큼 담아 쓸 수 있다"며 "낭비도 줄이고 플라스틱과 '바이...
최태원, 샴푸 리필하며 'BBP 챌린지' 동참…다음 주자 류진 지목 2024-02-04 07:11:01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이 준비한 용기에 샴푸나 세제를 필요한 만큼 담아 쓸 수 있다"며 "낭비도 줄이고 플라스틱과 '바이 바이'(Bye Bye)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는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운동인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이하 BBP 챌린지)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