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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3 15:00:04
09:43 ZiPS 예측 "류현진, 내년 5선발로 평균자책점 4.15" 171223-0139 체육-0005 09:44 메이저리거 평균 연봉 첫 400만달러 돌파…한국의 18배 171223-0158 체육-0006 10:10 MLB 애리조나, 오승환 대신 일본 투수 히라노와 계약 171223-0160 체육-0007 10:22 LG행 무산된 리즈, MLB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171223-0162...
'추신수 전 동료' 호잉, 한화와 계약…70만 달러 2017-12-19 09:48:49
텍사스는 '코리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 소속팀이다. 하지만 호잉은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하지 못했다. 2시즌 동안 빅리그 성적은 74경기 타율 0.220(118타수 26안타), 1홈런, 7타점, 4도루다.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타율 0.320(3천391타수 875안타), 111홈런, 434타점, 128도루를 올렸다. 호잉은 올해...
'추신수 전 동료' 호잉, 한화가 주목하는 영입 후보 2017-12-18 14:44:06
1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호잉을 방출했다. 호잉은 한국에서 뛸 기회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윌린 로사리오(한신 타이거스)가 일본행을 택한 뒤 외국인 타자 영입을 서두르는 한화는 '호타준족 외야수'를 찾고 있다. 호잉은 한화가 주목하는 영입 후보다. 호잉은 2016년...
'이방인' 추신수, 중요 경기 앞두고 아내의 마사지 거절하는 이유 2017-12-03 09:08:57
미국에 거주한지 무려 17년차인 한국 대표 메이저리거 추신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4년간의 힘든 마이너리그 생활을 겪어 지금 자리에 섰다. 올 시즌에는 2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자신의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이방인'에서는 어려운 시절 항상 곁을 지켜준 아내 하원미와 사랑스러운 추3남매,...
박병호 복귀·강정호 도미니칸 방출…사라져 가는 코리안 빅리거(종합) 2017-11-27 19:44:22
산하 마이너리그), 권광민(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등 고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직행한 어린 선수들은 아직 '빅리그 콜업 후보'로 거론되지 않는다.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다. 추신수의 7년 1억3천만 달러 초대형 계약, KBO리그 출신 류현진, 강정호, 오승환의 빅리그 연착륙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KBO 홈런왕' 박병호도 복귀…사라져 가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2017-11-27 13:48:49
정의윤은 국내 구단과 협상 중이다. 박효준(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권광민(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등 고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직행한 어린 선수들은 아직 '빅리그 콜업 후보'로 거론되지 않는다.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다. 추신수의 7년 1천300만 달러 초대형 계약, KBO리그 출신 류현진, 강정호,...
오타니, 내년 메이저리그서 뛴다…MLB 선수노조 동의 2017-11-22 10:23:31
통해 입단하는 마이너리거의 자격을 가진다. 계약금의 규모도 '해외 아마추어 드래프트 규정'에 따라 제한된다. 구단들은 해외 아마추어 선수들과 계약금 총액 규정을 위반할 경우 심각한 제재를 받기 때문에 이를 어길 수 없다. 현행 규정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오타니는 353만5천 달러(39억4천만원) 계약금에...
'귀국' 김현수 "미국 잔류하고 싶지만 의지대로 안 될 수도"(종합) 2017-10-19 18:23:59
구단과 '스플릿 계약'(메이저·마이너 신분에 따라 연봉 차등지급)이라도 할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팀 사정을 알아야 한다. 유망주가 엄청나게 많은 팀의 그런 제안을 받고 가면 경기에 나갈 기회가 없다는 것을 올해 실감했다"며 "에이전트가 잘 알아봐 줄 것"이라고 답했다. KBO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귀국' 김현수 "미국 잔류하고 싶지만 의지대로 안 될 수도" 2017-10-19 18:04:57
구단과 '스플릿 계약'(메이저·마이너 신분에 따라 연봉 차등지급)이라도 할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팀 사정을 알아야 한다. 유망주가 엄청나게 많은 팀의 그런 제안을 받고 가면 경기에 나갈 기회가 없다는 것을 올해 실감했다"며 "에이전트가 잘 알아봐 줄 것"이라고 답했다. KBO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코리안 'MLB 군단' 아쉬운 정규리그 마감…류현진만 PS 도전 2017-10-02 09:47:58
떠나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한 최지만(26)은 올해 빅리그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홈런 2개, 5타점을 기록했다. 양키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선 타율 0.288, 홈런 15개, 장타율 0.538을 올려 박병호보다 나은 파괴력을 뽐냈다. 두 타자 모두 장타력을 좀 더 끌어올린다면 빅리그의 부름을 받을 기회도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