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5-4 두산 2018-06-26 21:44:22
NC 5-4 두산 ▲ 마산전적(26일) 두 산 300 000 100 - 4 N C 000 130 10X - 5 △ 승리투수 = 김진성(2승2패) △ 세이브투수 = 장현식(3승1패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치국(1승4패3세이브) △ 홈런 = 양의지 17호(1회3점) 오재일 10호(7회1점, 이상 두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 올스타 팬투표 3주 연속 최다 득표 2018-06-25 10:29:24
박치국이 드림 올스타 각 포지션 1위에 올랐고, 한화 사이드암 서균은 나눔 올스타 중간 투수 부문에서 독주하고 있다. 올스타전 베스트 12는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70%-3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선발한다. KBO는 2일 베스트 12를 발표할 예정이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두산 양의지, KBO 올스타 팬투표 2차 집계서도 1위 2018-06-18 09:49:21
중간투수 부문 '잠수함 듀오'인 드림 올스타 박치국(두산)과 나눔 올스타 서균(한화)은 1차에 이어 2차 중간집계까지 1위를 지키며 생애 첫 올스타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두산과 한화를 제외하고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린 구단은 LG,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3개 구단이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1루수 부문의...
[ 사진 송고 LIST ] 2018-06-15 10:00:00
두산 06/14 22:05 서울 임헌정 기뻐하는 박치국-박세혁 06/14 22:19 서울 김인철 [월드컵] 막 오른 전 세계인의 축제 06/14 22:19 서울 김인철 [월드컵] 러시아의 미소 06/14 22:21 서울 김인철 [월드컵] 러시아의 유혹 06/14 22:24 서울 김인철 [월드컵] '월드컵 보러 왔어요' 06/14 22:24 서울...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9-8 kt 2018-06-14 21:59:45
9-8 kt ▲ 잠실전적(14일) k t 400 002 011 - 8 두 산 070 000 02X - 9 △ 승리투수 = 김강률(3승6세이브) △ 세이브투수 = 박치국(1승3패3세이브) △ 패전투수 = 주권(1승5패) △ 홈런 = 로하스 17호(1회3점) 박경수 12호(9회1점·이상 kt) 김재환 22호(2회2점·두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양의지 끝내기' 두산, kt 꺾고 6연승 질주 2018-06-12 21:31:42
승부가 갈렸다. 두산 불펜은 이현승(⅔이닝), 박치국(⅔이닝), 함덕주(⅔이닝)가 무실점 릴레이를 벌였다. kt는 심재민(1이닝)이 막판에 볼넷과 실책으로 무너져 아쉬움을 삼켰다. 두산은 톱타자 허경민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허경민은 1회말 첫 타석에서 피어밴드와 2볼-2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시속 1...
오지환·박해민, 논란 속에 승선…24명 중 군미필 7명 2018-06-11 18:00:46
최충연(삼성)·함덕주·박치국(이상 두산), 내야수 박민우(NC)·오지환(LG)·김하성(넥센), 외야수 박해민(삼성) 등 총 7명이다. 병역 미필 선수 규모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4명) 이후 최저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야구는 1998년 방콕 대회부터 프로 선수들의 출전을 허용했다....
국제무대는 결국 좌완…양현종·차우찬·정우람 중심의 투수진 2018-06-11 17:10:08
비중은 좌완 4명이 우완과 사이드암 7명보다 훨씬 크다. 이용찬, 박치국(이상 두산), 임찬규, 정찬헌(이상 LG), 최충연(삼성 라이온즈), 임기영(KIA), 박종훈(SK)도 리그 정상급 투수지만, 좌완 4명의 경험을 넘어서지 못한다. 최대 11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경계해야 할 상대는 대만이다. '아...
선동열 감독 "오지환·박해민, 백업으로 뽑았다" 2018-06-11 17:07:28
승리기여(WAR)도 박치국이 훨씬 앞서있다. 이런 면을 고려해서 선택했다. 지금 중간 투수 같은 경우는 마무리를 빼면 4명밖에 안 된다. 4명 중에서는 절대적으로 연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연투를 할 때 심창민이 평균자책점이 높은 편이다. 박치국은 연투를 할 때 평균자책점이 상당히 뛰어나다. --아시안게임 어떻게...
'선동열호 1기' 아이들, 아시안게임 승선은 단 4명 2018-06-11 16:44:33
한 최충연·박치국 합류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해 선동열(55)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처음 치른 국제대회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이다. 24세 이하·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만 선발해 한국과 일본, 대만이 기량을 겨룬 APBC에서 선 감독은 "지금 대표팀 선수들이 비슷한 성적을 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