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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후 소규모주택 밀집지역 정비사업 본격 시행 2018-03-08 08:07:01
있게 된다. 부산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노후 소규모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율주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자율주택 정비사업은 토지 등 소유자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면 조합을 설립하지 않아도 단독·다세대주택으로 개량할 수...
단독·다세대 '미니 재건축' 지원… 사업비 절반 연1.5% 금리 융자 2018-03-01 17:34:42
발표했다.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특례법 시행에 따라 새로 도입되는 자율주택정비는 10가구 미만 단독주택, 20가구 미만 다세대(연립)주택에 사는 집주인 두 명 이상이 모여 조합 없이 주민합의체 형식으로 추진하는 ‘초미니 재건축’ 사업이다. 기존 사업인 가로주택정비 요건도 일부 완화됐다. 주민들이 이들...
소규모 정비사업에 사업성 분석·일반분양 매입 등 원스톱 지원 2018-03-01 11:00:03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지난달 시행된 바 있다.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에는 집주인 2명 이상이 건축협정 등의 방법으로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과 1만㎡ 미만 가로구역에서 이뤄지는 블록형 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 200가구 미만의...
서울 이어 지방서도 재건축 안전진단 '속도전' 2018-02-26 18:21:41
않고 조합 설립을 할 수 있는 단지다. 9일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서다.김형규/민경진/양길성 기자 khk@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얼마집] '가락현대5차'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추진 2018-02-26 13:23:08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빈집특례법)’에 따라 안전진단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서다.가락현대5차는 최저 8층~최고 15층, 3개 동, 총 21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51~52동(144가구)은 1986년, 53동(66가구)은 1989년에 각각 준공됐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51~52동은 가구 규모가 작아...
2명만 동의하면 '자율정비사업' 2018-02-09 17:17:50
초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특례법’과 하위법령을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명 이상 집주인이 모여 주민합의체를 구성하면 단독(다가구) 또는 다세대(연립) 주택을 자율적으로 개량할 수 있는 사업이다. 10가구 미만 단독주택, 20가구 미만 다세대주택에...
집주인 2명만 모여도 정비사업 가능해진다 2018-02-09 06:00:05
집주인 2명만 모여도 정비사업 가능해진다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령 시행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9일부터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집주인 2명 이상만 모이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낡은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 등을 자율적으로 개량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국토부, 붕괴 위험 빈집·노후주택 정비 추진 2018-02-09 06:00:01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하위법령이 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자체는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에 대해 실시조사를 실시하고,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빈집의 안전사고,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지자체는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빈집 정비사업도 가능해집니다....
[집코노미] 36만 회원 카페지기 붇옹산 "강북 재개발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2018-02-07 11:24:04
9일엔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된다. 이번 정부에서 정비사업을 추구하는 방식은 도시재생뉴딜을 근간으로 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셈이다.일단 정부가 법을 활성화 했으니 앞으론 시장이 판단할 문제다. 민간 참여가 부진한다면 정책 변화가 있겠지만 그 판단을 내리기까진 시간이...
대학생들이 바라본 '살기 좋은 마을'은…서울시 공모전 개최 2018-02-07 11:15:03
새로 생겼다. 이달 9일부터 시행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의 기준에 맞는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거·상가 등 동네 특성에 맞춘 정비 계획을 세우면 된다. 서울시는 "학생들이 법령 및 제도 개선을 통한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모전의 취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