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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家 주치의' 이임순, 정유라 아들 예방접종까지 관리 2017-04-25 09:31:19
알려졌다. 이임순 교수는 최순실 일가를 도맡아 치료했고 정유라 아들의 예방접종까지 관리할 정도의 측근으로 알려졌다.이임순 교수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검팀은 이임순 교수의 수첩에서 우 전 수석의 이름이 적힌 것을 발견했다....
수사브리핑 절반을 '우병우 해명'에 쓴 검찰 2017-04-17 20:01:59
부인과 장모도 불구속 기소했다. 우 전 수석의 개인 비위 의혹 수사를 전담한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이날 우 전 수석 부인 이모씨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은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등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기업의...
검찰, 우병우 개인비리 무혐의…부인·장모는 재판 넘겨(종합) 2017-04-17 18:11:55
기소했다. 장모인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은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등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가족회사 '정강'의 대표이사로 회사명의 카드를 일부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운전기사와 차량을 법인 목적이 아닌 사적인 용도로 이용한 혐의를 받는다. 추산 액수는 1억5천여만원이다....
檢 "우병우, 최순실 비리은폐…개인 비위의혹 증거없다" 판단(종합) 2017-04-17 17:16:32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은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우 전 수석은 그간 '최순실과 아는 사이가 아니다'며 주요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으며 주어진 권한 범위 내에서 민정수석 등의 업무를 수행했을 뿐 직권을 남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 전...
검찰, 우병우 부인·장모 배임 혐의 기소 2017-04-17 17:10:46
장모인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은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회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가족회사 `정강`의 대표이사로 회사명의 카드를 일부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운전기사와 차량을 법인 목적이 아닌 사적인 용도로 이용한 혐의를 받는다. 추산 액수는 1억5천여만원이다. 다만...
검찰, '정강 배임·화성땅 차명보유' 우병우 부인·장모 기소 2017-04-17 16:42:32
장모인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은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가족회사 '정강'의 대표이사로 회사명의 카드를 일부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운전기사와 차량을 법인 목적이 아닌 사적인 용도로 이용한 혐의를 받는다. 추산 액수는 1억5천여만원이다. 다만...
'구속 기로' 우병우, 정강·'화성 땅' 의혹은 어떻게 되나 2017-04-11 10:20:27
모친인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이 운영하는 골프장 기흥컨트리클럽 안팎의 땅 1만4천여㎡를 재산관리인 격인 이모 삼남개발 전무 동생 명의로 보유해 온 것도 드러났다. 이에 대해 특수팀은 우 전 수석뿐만 아니라 부인 이씨와 김 회장 등 일가에게 횡령·조세포탈 등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강...
우병우, 부인, 장모 ‘일괄 기소’? 우병우 일가 `좌불안석` 2017-04-06 19:46:49
부인 이모씨, 장모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 재산관리인 격인 이모 삼남개발 전무 등을 일괄 기소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병우 전 수석 가족은 `정강`의 접대비와 통신비, 렌트비 등 회사 비용 8천600만원을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고급 외제차 마세라티를 회사 명의로 리스해 개인적인 용도로 몰고 다녀 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4-06 12:00:01
이모씨, 장모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 재산관리인 격인 이모 삼남개발 전무 등을 일괄 기소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전문보기 : http://yna.kr/WYRf4KuDAsl ■ 최순실, 오늘 아침 남부구치소로 이감…박前대통령과 분리 수용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울구치소에 함께 수용됐던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우병우 부부에 장모, 재산관리인까지…검찰, 일가 일괄기소 검토 2017-04-06 11:03:24
따라 우 전 수석과 부인 이모씨, 장모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 재산관리인 격인 이모 삼남개발 전무 등을 일괄 기소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 전 수석 가족은 '정강'의 접대비와 통신비, 렌트비 등 회사 비용 8천600만원을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고급 외제차 마세라티를 회사 명의로 리스해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