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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6억弗 인도네시아 석탄철도 프로젝트 양해각서 체결 2014-02-05 14:19:42
사업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중부 석탄광산 지역에서 동부 해안까지 192km의 석탄 화물철도 및 수출항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의 풍부한 석탄자원을 주변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인도네시아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5년 상반기 중...
현대건설, 16억달러 인도네시아 석탄철도 프로젝트 MOU 체결 2014-02-05 11:23:13
참여한다.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중부 석탄광산 지역에서 동부 해안까지 192km의 석탄 화물철도와 수출항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5년 상반기 중 시공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향후 발주 예정인 여타 인도네시아 자원연계 인프라 사업 및 CIS/러시아 지역 철도사업 수주에 유리한...
[특징주]LG상사, 강세…산업재부문 이익 증가 2014-01-17 13:25:21
"e&p사업은 2015년 상반기 인도네시아 gam석탄광 상업생산 전까지 의미있는 생산물량 증가가 없다"며 "반면 산업재부문은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착공, 중국 내몽골 석탄화공 요소플랜트 지분인수, stx에너지 지분인수 등을 통해 세전순이익 증가하며 e&p사업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는 "지난해...
LG상사, 산업재부문 이익증가…'매수'↑-우리 2014-01-17 07:25:55
"e&p사업은 2015년 상반기 인도네시아 gam석탄광 상업생산 전까지 의미있는 생산물량 증가가 없다"며 "반면 산업재부문은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착공, 중국 내몽골 석탄화공 요소플랜트 지분인수, stx에너지 지분인수 등을 통해 세전순이익 증가하며 e&p사업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는 "지난해...
한전, (주)경동과 호주 광산개발 추진 2013-10-30 09:40:52
석탄광산 운영 기업인 (주)경동과 호주 바이롱(Bylong) 유연탄 광산 개발 사업의 동반진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롱 광산은 호주 NSW(뉴사우스웨일즈)주에 위치한 고품질 유연탄 광산으로 한전이 2010년 7월 지분 100%를 인수해 탐사작업과 광산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건설 착수를 위한 주정부 인허가...
LG상사, 자원개발 세전순익 회복 지연-우리 2013-10-25 07:36:05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애널리스트는 "구리광산, 석탄광 등 신규 e&p 지분투자는 아직 성사되지 않은 가운데, 2014년 예정됐던 인도네시아 gam석탄광 상업생산은 운탄로 토지보상 지연으로 인해 2015년 상반기로 연기됐다"며 "생산 광구에 대한 신규 e&p 지분투자가 없을 경우, 2014년 e&p 세전순이익은 2년 연속 감소할...
LG상사, 3분기 영업익 152억원…작년보다 43.9%↓ 2013-10-24 16:36:13
관계자는 "신규 거래선 확보에 따른 비철 트레이딩 이익 증대와 석탄광산 수익성 향상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소폭 상승했다"며 "중장기적으로 신규 수익원이 될 자산 확보에 주력하고 추가 플랜트 수주로 실적 성장을 이룰것"이라고 말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LG상사, 3분기 실적 바닥 칠 것…목표가↓"-신한 2013-10-08 07:21:41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 플랜트 매출 추가가 예상된다"며 "감(gam) 석탄광산 생산 본격화, 카즈흐스탄 아다(ada)·nw코니스 석유 광구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
몽골서 뭉친 중견·中企, 20억弗 프로젝트 도전 2013-09-29 17:10:29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석탄광산 개발과 600㎿급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석탄에 촉매를 더해 액화천연가스(lng)와 비슷한 에너지를 만드는 디메틸에테르(dme) 개발 및 생산, 180㎞의 철도 건설 등 대형 사회간접자본(soc)을 구축하는 투자 사업이다. 국내 대기업들도 ‘리스크가 크고 시기가 좋지 않다’며 주저하는...
몽골서 뭉친 중견·中企, 20억弗 프로젝트 도전 2013-09-29 17:10:29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석탄광산 개발과 600㎿급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석탄에 촉매를 더해 액화천연가스(lng)와 비슷한 에너지를 만드는 디메틸에테르(dme) 개발 및 생산, 180㎞의 철도 건설 등 대형 사회간접자본(soc)을 구축하는 투자 사업이다. 국내 대기업들도 ‘리스크가 크고 시기가 좋지 않다’며 주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