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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리프] 지방시 워치 '파이브 샤크 컬렉션' 등 2015-12-21 07:03:57
소재의 시곗줄로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시간과 더불어 날짜와 요일까지 표시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외부 충격에 대비한 크라운 보호장치를 장착했다. 색상은 스틸·블랙·골드 3종. 138만원.sk-Ⅱ, 오일·피테라 배합 '미라클 오일' sk-Ⅱ가 강력한 피부 보습 기능을 강조한 ‘미라클...
[Luxury &] 이탈리아 해군 방수시계로 명성…열성적 마니아 '파네리스티' 활동 2015-12-16 07:03:37
더 견고하게 진화했다. 1940년대 이후 러그(케이스와 시곗줄을 잇는 부분)를 케이스와 일체형으로 만드는 등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이어졌다. 1950년에는 라디오미 :릿?사이즈가 더 크고, 시계에서 약한 부분인 크라운(용두)을 보호하는 독특한 장치를 장착한 ‘루미노르’가 완성된다. 루미노르...
[Luxury &] 이탈리아 디자인…스위스 기술력…남심 저격 2015-12-16 07:01:10
밝은 초록색의 악어가죽 스트랩(시곗줄)이 장착돼 눈길을 끌었다. 파워 리저브(태엽을 한 번 감은 뒤 작동하는 최대 시간)가 3일에 이르는 p.1000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다. 단순한 디자인에 강한 개성을 더해 어떤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워치라는 평가를 받았다.시간을 맞출 때보다 편리하게끔 밸런스를 멈출 수...
[명품의 향기] 20년 완벽 파트너, 오메가 2015-11-16 07:02:06
형태의 중앙 초침과 회색의 나토 시곗줄도 눈길을 끈다. 세계 주요 국가 시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여행이 잦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오메가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무브먼트(동력장치)인 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 8400을 탑재했다. 전 세계 7007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오메가는 ‘스펙터’ 개봉을 기념해...
영화 '마션' 속 그 시계, 해밀턴…강인하고 남성적 느낌 물씬~ 2015-10-26 07:01:32
스트랩(시곗줄)이 장착됐다.이 영화에는 빌로우제로 이외에도 해밀턴의 시계가 몇 점 더 등장한다. 릭 마르티네즈(마이클 페나)의 손목에는 ‘엑스윈드’ 한정판 시계가, 멜리사 루이스(제시카 차스테인)와 베스 요한슨(케이트 마라)의 손목에는 ‘파일럿 컥結윱耉?알루미늄’ 시계가 채워져 있다....
배터리의 진화…천처럼 얇고 시곗줄처럼 휘고 2015-10-20 18:00:19
정도다. 시곗줄처럼 맘대로 휘어지는 배터리도 있다. 시곗줄이 배터리가 되면 스마트워치를 더 얇게 제작할 수 있다.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출품된 배터리들이다. 배터리가 웨어러블 시대에 맞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인체의 곡선을 따라 휘어지고 가벼우면서도 용량은 최대한 높였다....
[명품의 향기] 그녀와 함께 차는 커플시계 IWC 포르토피노 2015-10-19 07:00:44
37㎜의 아담한 크기에 화려한 색상의 스트랩(시곗줄)을 두른 신모델을 다양하게 추가함으로써 남성과 여성을 아우르는 ‘커플시계’로도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로 선보인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은 달 그림을 통해 낮과 밤을 표시하는 문페이즈(moonphase) 기능을 넣었다....
[명품의 향기] 시계, 기술력에 스토리까지 담았다 2015-10-19 07:00:31
시계’로 유명한 파네라이는 처음으로 연두색 스트랩(시곗줄)을 장착한 ‘라디오미르 1940 3데이즈 아치아이오’를 내놨다. 색상이 알록달록해진 것은 물론 두께도 얇게 바꿔 여자들이 편안하게 찰 수 있도록 했다. iwc도 기계식 시계에 관심을 갖는 여성을 겨냥해 라즈베리 핑크, 녹색, 청색 등의 스트랩을...
삼성 디자인에 참여한 알레산드로 멘디니 "시간은 우주의 움직임…기어S2 디자인에 담았다" 2015-10-15 18:35:43
색상, 기능별로 총 40여개의 시계 바탕화면과 4개의 시곗줄을 디자인했다. 15일 회고전 ‘디자인으로 쓴 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에서 그를 만났다.기어s2는 삼성전자가 선보인 첫 원형 시계다. 일반 아날로그 시계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기존 디지털 콘셉트에서 벗어나...
IWC "남자시계 고집 꺾고 여성용 출시…한국 예물시장 집중 공략하겠다" 2015-10-11 19:32:03
이탈리아 산토니사의 알록달록한 가죽 시곗줄, 달 그림 등을 넣은 우아한 디자인을 내세웠다. 정우창 iwc 한국지사장은 “‘남성 시계’를 고집해온 본사를 몇 년 동안 설득해 여성용 신제품을 확대했다”고 말했다.컨 ceo는 신상품 디자인과 마케팅 방식은 물론 시곗줄 색상 하나에 이르기까지 iwc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