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트럼프 국회연설, 우리가 알던 `그` 트럼프 맞아? 2017-11-08 13:15:37
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신사숙녀 여러분, 연설할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좌우를 둘러보며 연설을 이어갔고, 강조해야 할 대목에서는 엄지와 검지를 맞댄 `OK` 제스쳐를 취하기도 했다. 참관인들 사이에서는 입장시와 퇴장시를 합쳐 22번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차분하게 지켜보던 참관인들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트럼프 35분 연설·22번 박수…연설 후 '엄지척' 2017-11-08 12:48:13
대통령은 "친애하는 정 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신사숙녀 여러분, 연설할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좌우를 둘러보며 연설을 이어갔고, 강조해야 할 대목에서는 엄지와 검지를 맞댄 'OK' 제스쳐를 취하기도 했다. 참관인들 사이에서는 입장시와 퇴장시를 합쳐 22번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 패션덧신 '세계화'… 무봉제 기술 해외서 인기 2017-11-02 21:30:16
편하고 멋있고, 실용적이며 감각적인 제품 생산에 매진해온 제이패션은 숙녀·신사·아동용 덧신, 패션·기능성 덧신, 실내슬리퍼, 보온덧신, 무봉제 기능성 속옷, 팔·발·보온 토시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이패션의 덧신은 특허를 획득한 무봉제 기술로 기존 덧신의 불편함을 완벽...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 사진 송고 LIST ] 2017-10-27 17:00:01
10/27 15:49 서울 강민지 유나, 다급한 발걸음 10/27 15:49 서울 강민지 임슬옹, 신사의 품격 10/27 15:50 서울 강민지 초롱, 깜찍 미모 10/27 15:50 서울 강민지 초롱-하영, 고개숙여 인사 10/27 15:50 서울 이재희 문재인 대통령 조화 놓인 신해철 추모식장 10/27 15:51 서울 강민지 시크한 하영 10/27...
- 뉴스 >
- 바로가기
-
'카톡으로 최신 질병정보 받는다'…질본-카카오 업무협약 2017-09-05 12:00:07
협약을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인 '단발 신사숙녀'와 함께 질병 예방 이모티콘 12종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언제나 건강하라능~'이라는 주제로 기침 예절 지키기, 손 씻기, 예방접종, 헌혈, 장기기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모티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9일ㅑ까지 질병관리본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메이웨더 은퇴 선언 "맥그리거, 내 마지막 댄스 파트너" 2017-08-27 15:34:17
"신사 숙녀 여러분, 이것이 내 마지막 시합"이라며 "단언컨대 오늘 밤이 내 마지막 시합이 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그는 "복싱도 종합격투기도 위대한 스포츠다. (맥그리거의 모국인) 아일랜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며 "내 마지막 댄스 파트너 맥그리거와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메이웨더는 3개국 4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더 넓어진 노트·다재다능해진 S펜'..베일벗은 갤노트8 2017-08-24 11:13:45
"신사숙녀 여러분, 갤럭시 노트 8을 소개해 드리게 돼 기쁩니다" 갤럭시노트8은 지금까지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습니다. 펜으로 쓸 평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가장자리의 곡선을 가파르게 깎아내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특징입니다. 동영상을 더 시원한 화면으로 즐길 수...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푸 파이터스 "한국 왜 또 왔냐고? 세계 최고의 관객이니까!" 2017-08-22 23:08:19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은 우리의 두 번째 한국 공연이다. 처음 왔을 때를 기억하는데, 당신들은 진짜 세계 최고의 관객이었다. 그냥 하는 빈말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처음 왔을 땐 심지어 난 걷지도 못했잖아.(웃음) 하지만 오늘 밤 우리는 아주 많은 노래를 부를 거다. 당신들을 위해 노래할 거다"라며...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31 08:00:06
표현… "신사 숙녀 여러분" 170731-0060 외신-0029 06:04 푸틴 "美외교관 755명, 러시아 내 활동 중단해야"(종합) 170731-0066 외신-0030 06:06 美유엔대사 "대화위한 시간 끝나…中 중대조치 결정해야"(종합) 170731-0068 외신-0031 06:13 베네수엘라 개헌권한 제헌의회 투표…야권 반발속 사상자 속출(종합) 170731-0076...
- 뉴스 >
- 바로가기
-
유럽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표현… "신사 숙녀 여러분" 2017-07-31 06:00:00
"신사 숙녀 여러분" 공공기관·기업, 남녀 구분 않는 '中性 호칭' 사용 늘어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앞으로 유럽에서는 '신사 숙녀 여러분' 또는 '디어 써(Dear Sir)'· '디어 마담(Dear Madame)'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거나 쓰인 것을 보기가 점점 드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