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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 대비하는 중국군…초강력 화기에 디지털 장비까지 2018-02-23 10:20:17
20㎜ 유탄 발사기가 포함된 이 시스템은 대인 목표물을 살상할 수 있으며 열 영상, 광전자 및 위치 추적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시스템의 무게는 7㎏으로 다소 무거운 게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쑹중핑은 "이 개인 전투 시스템은 디지털화된 육군 (무기 체계의)의 일부로 일부 국가들도 시도하고 있다"면서...
"이번엔 IS"…카불 軍교육시설 공격, 군인 11명 사망·16명 부상(종합2보) 2018-01-29 21:11:45
AK-47 소총과 터지지 않은 폭탄조끼 하나, 유탄발사기 등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이번 공격을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연계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을 통해 밝혔다. 마셜 파힘 국방대학은 아프간 육군, 공군 장교와 부사관 양성·교육기관으로 지난해 10월에도 이 기관에서 교육...
"이번엔 IS"…카불 軍교육시설 공격, 군인 5명 사망·10명 부상(종합) 2018-01-29 16:51:53
AK-47 소총과 터지지 않은 폭탄조끼 하나, 유탄발사기 등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이번 공격을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연계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을 통해 밝혔다. 마셜 파힘 국방대학은 아프간 육군, 공군 장교와 부사관 양성·교육기관으로 지난해 10월에도 이 기관에서 교육...
아프간서 아동구호단체 겨냥 IS 테러…3명 사망 26명 부상(종합2보) 2018-01-25 00:02:23
유탄발사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사무실 건물에 침입해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낭가르하르 주 정부는 지금까지 민간인 1명과 경비원 2명 등 모두 3명이 숨졌으며 2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또 테러범도 1명은 자폭테러로 숨졌고 2명이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아직 테러범이 건물 내에 남아...
아프간서 아동구호단체 겨냥 IS 테러…2명 사망 12명 부상(종합) 2018-01-24 20:52:57
총과 유탄발사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사무실 건물에 침입했으며 출동한 경찰과 지금까지 총격전을 벌이고 있다. 낭가르하루 주 정부는 지금까지 민간인 1명과 경찰 1명 등 모두 2명이 숨졌으며 1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또 테러범도 1명은 자폭테러로 숨졌고 1명은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고 설명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카불호텔 테러희생자 29명으로 늘어…아프간 외교관도 숨져 2018-01-22 17:35:33
화기와 유탄 발사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 5명이 난입했다. 당시 호텔에서는 2건의 결혼식과 함께 정보기술(IT) 관련 회의가 열려 외국인 방문객들도 많았다. 괴한들은 투숙객과 방문객들에 무차별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고 뒤이어 출동한 보안군과 대치하며 교전했다. 괴한들은 뒤이어 일부 호텔 직원과 손님들을 붙잡고...
아프간 호텔 인질극서 우크라인 대거 희생…"최소 9명 사망" 2018-01-22 16:39:59
화기와 유탄 발사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 5명이 난입했다. 당시 호텔에서는 2건의 결혼식과 함께 컴퓨터 공학 전문가 회의가 열리고 있어 외국인 방문객들도 많았다. 괴한들은 투숙객과 방문객들에 무차별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고 뒤이어 출동한 보안군과 대치하며 교전했다. 괴한들은 뒤이어 일부 호텔 직원과 손님들을...
중국군 이미 복합소총 전력화…특수부대 5만명에 보급 2018-01-22 13:10:35
소개된 이 QTS-11 총기는 돌격용 소총과 유탄발사기를 결합한 복합소총으로 보인다. 무게 5㎏에 5.8㎜ 구경의 소총탄과 20㎜ 공중폭발탄을 장전하는 소총으로 800m 이내의 목표에 대해 점(點) 살상과 면(面) 살상을 가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유탄으로는 직경 200m 범위에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개발국 호텔투숙 공포…"외국침입자 처단" 테러표적화 2018-01-22 09:18:49
유탄 발사기로 무장하고 호텔에 난입하면서 시작됐다. 이들이 총기를 난사하고 호텔 직원과 투숙객을 인질로 정부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을 포함해 최소 18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보건부 대변인이 밝혔으며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외신들은 외국인 사망자가 14명이라고 밝혔다. 탈레반은 배후를 자처하는...
아프간 호텔 인질극 최소 18명 숨져…"사망자 증가 예상"(종합) 2018-01-22 03:09:38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사건 당일 괴한들은 소형 화기와 유탄 발사기 등으로 무장한 채 호텔에 진입했다. 그러자 보안군이 현장에 투입돼 이들과 교전했고, 괴한들은 일부 호텔 직원과 손님을 인질로 붙잡은 채 맞섰다. 보안군과 괴한들의 대치는 밤새 이어지다가 21일 오전에 끝났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