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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한일전서도 선발 호흡…'아르헨전처럼' 2019-06-04 23:20:00
공격수 오세훈과 골 사냥에 나선다. 이강인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자리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완벽한 크로스로 오세훈의 선제 헤딩골을 도와 자신의 월드컵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다. 골문은 이번 대회 4경기를 모두 이광연(강원)이 지킨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9-06-04 10:00:02
구슬땀 흘리는 이광연 06/04 02:52 서울 홍해인 훈련 펼치는 엄원상 06/04 02:52 서울 김도훈 악보보며 부르는 아리랑 06/04 02:52 서울 홍해인 드리블 하는 김현우 06/04 02:52 서울 홍해인 16강 '외나무다리'의 승부 06/04 02:52 서울 홍해인 이강인, 박수와 심호흡 06/04 02:52 서울 홍해인...
[ 사진 송고 LIST ] 2019-06-03 10:00:02
홍해인 이광연 골키퍼 '다 막아내겠다!' 06/03 03:45 서울 홍해인 16강 승리를 향해 달린다 06/03 03:46 서울 홍해인 오세훈, 회복 먼저 06/03 03:46 서울 홍해인 회복부터 06/03 03:46 서울 홍해인 이광연 골키퍼, 한일전을 앞두고 06/03 03:47 서울 홍해인 한일전 승리를 향하여 06/03 03:47...
[U20월드컵] 270분을 뛰었어도, 1분도 못 뛰었어도 '원팀으로' 2019-06-02 07:50:45
모두 나와 풀타임을 뛴 선수는 4명이다. 골키퍼 이광연(강원), 중앙수비수 이재익(강원), 왼쪽 윙백 최준(연세대), 중앙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이 조별리그에서 출전 시간 270분을 기록했다. 골키퍼는 이번 대회 최종엔트리에 든 세 명 모두 장점이 뚜렷해 경쟁이 치열했다. 하지만 가장 경험이 많은 이광연이 포르투갈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1 15:00:06
체육-002109:30 [U20월드컵] 작은 거인 이광연, 3경기 2실점 '거미손 본능' 190601-0147 체육-002209:40 이정은, US여자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종합) 190601-0149 체육-002309:44 [고침] 체육(벌써 8승, KBO리그 때보다 빠르다…류현진의…) 190601-0168 체육-002410:01 [고침] 체육(이정은, US여자오픈...
[ 사진 송고 LIST ] 2019-06-01 10:00:02
06/01 02:10 서울 홍해인 이강인, 16강에 가기 위하여 06/01 02:13 서울 홍해인 이광연 골키퍼, 후회가 남지 않도록 06/01 02:13 서울 홍해인 조영욱,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06/01 02:14 서울 홍해인 이강인의 U-20월드컵은 어디까지? 06/01 02:16 서울 홍해인 정정용 감독, 16강에 가기 위하여 06/01 0...
[U20월드컵] 작은 거인 이광연, 3경기 2실점 '거미손 본능' 2019-06-01 09:30:35
작은 거인 이광연, 3경기 2실점 '거미손 본능' 3명 GK 가운데 최단신…뛰어난 반사신경으로 '방어쇼'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정정용호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밑거름에는 K리그 출전 경험이 전무한 20세 골키퍼 이광연(강원)의 선방쇼도 큰...
-U20월드컵- '오세훈·조영욱 골!골!' 한국, 아르헨 2-1 꺾고 16강 진출 2019-06-01 05:25:20
5백으로 두껍게 벽을 쌓았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결과적으로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을 최전방에 배치해 공중볼 장악을 시도하고, 이강인에게 수비 부담을 주지 않고 사실상 프리롤을 준 정정용 감독의 작전이 들어맞았다. 전반 5분 이강인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살짝 벗어난 한국은 1분 뒤...
[U20월드컵] 이강인, 아르헨전 전진 배치…오세훈과 선발 투톱 2019-06-01 02:20:00
깜짝 배치했다. 최전방에서는 이강인이 193㎝ 장신 공격수 오세훈과 짝을 이뤄 골 사냥에 나선다. 전체적으로 수비는 강화하면서도 이강인의 수비 부담을 덜어줘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려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골문은 조별리그 3경기 연속 이광연(강원)이 지킨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U20월드컵] '지면 끝' 아르헨전은 다시 스리백…선수역할은 변화 예고 2019-05-31 07:57:37
무실점 승리를 이끄는 등 2경기 연속 골문을 지킨 이광연(강원)이 이번에도 골키퍼 장갑을 낄 것으로 보인다. 정 감독은 "다른 조 상황을 체크는 하고 있지만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조 추첨이 끝난 후 1, 2, 3차전을 모두 준비했다. 경우의 수에 치우치게 되면 오히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