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 오는 모든 입국자, 19일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 2020-03-17 11:40:37
자가 14명이다. 19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1대1로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사전에 이를 알려야 한다. 입국 과정에서 검역관들이 특별검역신고서를 확인한다. 또 입국자들은 국내에서 머무르는 주소와 수신 가능한 전화번호를 보건당국에...
"19일부터 특별입국절차 전 입국자에 적용…코로나19 유입 차단" 2020-03-17 11:36:05
온 확진자가 16명으로 가장 많다. 중국에서 온 확진자가 14명, 중국 외 아시아 국가에서 온 확진자가 14명이다. [https://youtu.be/-hgGxQ7myPk] 19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1대1로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사전에 이를 알려야 한다. 입국...
[종합]19일부터 한국 오는 모든 입국자, '특별입국절차' 거쳐야 2020-03-17 11:05:36
14명, 중국 외 아시아 국가에서 온 확진자가 14명이다. 특별입국절차가 가장 실효성 있는 코로나19 유입방지책이라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한국은 사회적으로 외국과 교류가 많고 대외 무역의존도도 높아서다. 정부의 결정에 따라 19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입국장에서 1대1로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 인후통 등...
정부, 특별입국절차 유럽 전역으로 확대…전 세계 적용도 검토(종합) 2020-03-16 12:30:51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현재까지 유럽발 특별 입국자 1천391명 중 76명(한국인 71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여 검체채취 및 진단 검사를 했다. 특별입국절차 입국자는 일대일로 열이 있는지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사전에 이를 알려야 한다. 입국...
정부, 특별입국절차 유럽발 전 항공노선 탑승자로 확대 2020-03-16 11:24:18
검역을 시행한 결과 이달 13일 1명, 14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유럽발 특별 입국자 1천391명의 검역 결과 76명(한국인 71명)이 증상을 보여 검체채취 및 진단 검사를 했다. 특별입국절차 입국자는 일대일로 열이 있는지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정부 "코로나19 팬데믹…전 입국자 특별입국절차 준비" 2020-03-15 18:33:05
거쳐야 한다. 일대일로 열이 있는지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사전에 이를 알려야 한다. 입국 과정에서 검역관들이 특별 검역 신고서를 확인한다. 또 국내에서 머무르는 주소와 수신 가능한 전화번호를 보고하고, 본인의 건강 상태를 모바일로 보고할 수 있는...
'특별입국' 대상, 전세계로 확대…"특정국 적용, 이젠 무의미" 2020-03-15 18:15:45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사전에 이를 알려야 한다. 입국 과정에서 검역관들이 특별 검역 신고서를 확인한다. 또 국내에서 머무르는 주소와 수신 가능한 전화번호를 보고하고, 본인의 건강 상태를 모바일로 보고할 수 있는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을...
오늘부터 프랑스·독일·스페인 등 유럽 5개국 '특별입국절차' 2020-03-15 06:07:00
없이 일대일(1:1)로 열이 있는지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사전에 이를 알려야 하며, 입국 과정에서 검역관들이 특별 검역 신고서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 국내에서 머무르는 주소와 수신 가능한 전화번호를 보고하고, 본인의 건강 상태를 모바일로 보고할...
"특별입국절차 코로나19 의심환자 155명…확진자 아직 없어" 2020-03-13 12:33:39
11일 기준으로 자가진단앱과 전화로 선별된 유증상자 985명이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에 통보됐으며, 보건당국 이중 155명을 의심환자로 분류, 진단검사를 했다. 15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사 중이다. [https://youtu.be/9u-Ix_Reofo] 코로나19가 각국에서 발생하며 정부는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원격의료] ① 감염병 재난에 첫 시행…'서울-지방' 진료격차 없었다 2020-03-13 06:03:00
문제가 없었지만 폐렴 소견이 있어 검사를 바로 다음 날 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증세가 나빠지고 있다는 점이 뚜렷해 의료진은 인근 병원으로 환자를 옮기기로 했다.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환자가 증상을 느낄 정도로 악화할 때까지 방치될 수 있었던 사례다. 하지만 원격의료로 검사 판독이 빠르게 이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