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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4-3 LG 2018-09-04 21:56:23
수원전적] kt 4-3 LG ▲ 수원전적(4일) L G 000 000 201 - 3 kt 000 030 001 - 4 △ 승리투수 = 김재윤(6승3패13세이브) △ 패전투수 = 고우석(2승4패) △ 홈런 = 유강남 18호(7회2점) 오지환 10호(9회1점, 이상 LG) 장성우 11호(5회1점, 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5-3 kt 2018-08-11 21:17:35
대전전적] 한화 5-3 kt ▲ 대전전적(11일) k t 110 010 000 - 3 한 화 010 200 02X - 5 △ 승리투수 = 이태양(3승 2패) △ 세이브투수 = 정우람(4승 3패 31세이브) △ 패전투수 = 심재민(4승 5패 2세이브) △ 홈런 = 장성우 10호(2회1점·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태곤 폴 맞힌 첫 만루홈런…kt, 최하위 추락 모면 2018-08-10 21:40:46
펜스 상단을 맞히는 좌중월 2루타를 치자 곧바로 장성우가 중견수 앞 적시타를 날려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에선 피어밴드가 괴력을 뽐냈다. 너클볼 투수 피어밴드는 8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8안타를 내주고도 두산 타선을 1점으로 막았다. 8회 2사 1, 2루에서 김재환에게 2루타를 내줘 1실점 한 게 옥에 티였다....
무색해진 '잠실 라이벌'…두산, LG전 13연승 질주 2018-08-02 22:54:14
수 있었으나, 3루수 황재균이 포수 장성우의 송구를 제대로 잡지 못해 화를 키웠다. 결국, 정근우가 화끈한 굿바이 석 점포로 kt의 백기를 받아냈다. 홈런 5방이 터진 광주에선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를 9-6으로 제압하고 KIA전 3연패에서 벗어났다. KIA의 홈런 3방도 영양가 만점이었지만, 롯데의 두 방이 승리에...
한화 정근우, 9회말 투아웃서 끝내기 3점포 2018-08-02 21:44:42
장성우의 송구는 원 바운드로 3루를 향했고, kt 3루수 황재균이 이를 잡을 수 있었지만, 또 놓쳤다. 그 사이 1루 주자가 2루를 파고들어 kt는 끝내기 위기에 몰렸다. kt 마무리 투수 김재윤은 하주석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한숨을 돌렸지만, 베테랑 정근우를 넘지 못했다. 정근우는 김재윤의 초구 시속 148㎞짜리 빠른...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5-3 kt 2018-08-02 21:32:20
▲ 대전전적(2일) k t 010 002 000 - 3 한화 101 000 003 - 5 △ 승리투수 = 안영명(5승 2패) △ 패전투수 = 김재윤(5승 2패 11세이브) △ 홈런 = 최재훈 1호(3회1점) 정근우 5호(9회3점·이상 한화) 장성우 9호(2회1점) 로하스 29호(6회2점·이상 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이천웅 결승타' LG, kt에 싹쓸이 패배 모면 2018-07-29 21:29:21
2회 장성우의 2루타로 선취점을 올리고 3회 강백호의 1타점 2루타와 이진영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을 보태 3-0으로 앞서나갔다. LG는 4회 김현수가 두산 베어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kt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로부터 우월 솔로포를 터트려 반격을 시작했다. 6회에는 2사 3루에서 채은성의 좌월 투런포가 터져 3-3 균형을...
진격하는 삼성·흔들리는 넥센·KIA…중위권 대혼전 2018-07-28 23:00:56
로하스 주니어의 투런포 2방, 장성우의 솔로포 2방 등 홈런 6방으로 안타 21개를 친 LG를 무너뜨렸다. SK 와이번스는 NC 다이노스를 7-3으로 물리쳤다. 캐나다 출신 SK 외국인 주포 제이미 로맥은 5회 솔로포에 이어 9회 투런포를 날려 시즌 홈런을 33개로 늘리고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선두 두산 베어스는 홈런...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1-10 LG 2018-07-28 22:11:38
000 161 020 - 10 k t 104 101 022 - 11 △ 승리투수 = 엄상백(1승 5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고우석(1승 2패) △ 홈런 = 로하스 26, 27호(3회2점, 8회2점) 박경수 22호(3회1점) 장성우 7, 8호(4회1점, 6회1점) 김지열 1호(9회2점·이상 kt) 가르시아 6호(4회1점) 채은성 17호(8회2점·이상 LG) (서울=연합뉴스) (끝)...
kt 투수 김민, 역대 7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2018-07-27 21:33:42
포수 장성우는 8-5로 앞선 8회말 2사 2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려 쐐기를 박았다. LG는 김민의 강판 후 6회와 7회 2점씩을 보탠 뒤 9회초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2타점 적시타로 7-9로 추격했다. 그러나 역전을 부르는 후속타는 터지지 않았다. 양 팀은 나란히 3개씩 병살타를 쳐 6개를 남겼다. KBO리그 한 경기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