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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해석 요청에 답없는 국세청…"접수 1년 넘은 서면질의 20%" 2020-08-17 07:13:00
징세법무국으로 넘겨서 처리한다. 만약 징세법무국이 넘겨받은 서면질의 가운데 입법 취지에 따른 해석이 필요한 경우, 기존의 해석 또는 관행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 납세자 권리와 의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기획재정부에 세법해석을 요청하게 돼 있다. 뿐만 아니라, 국세청이 민원인의 서면질의 답변에 오랜...
[차병석 칼럼] 세금은 무섭다 2020-08-05 17:35:34
조세저항은 역사와 함께한다. 세금이 생긴 이래 과도한 징세는 조세저항을 초래했다. 그 저항은 혁명을 부르고 역사를 바꿨다. ‘귀족들의 동의 없이는 과세할 수 없다’고 못박은 영국의 마그나카르타(1215년), 미국 독립전쟁을 촉발한 보스턴 차(茶)사건(1773년), 프랑스대혁명의 방아쇠가 된 삼부회 소집(1789년) 등은 ...
세원관리·조사국 두루 거친 김대지 국세청장 내정자 2020-07-30 17:15:02
부동산거래관리과장, 징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을 거쳤다. 세수 부족 우려가 제기된 2012∼2014년에 징세과장을 맡아 세수 관리에서 실력을 보였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이 굵은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으로 업무를 이끌어 조직 안팎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와대의 내정...
[백광엽의 논점과 관점] 한국 덮친 '낮은 단계 전체주의' 2020-07-28 18:16:00
정치 공세로만 치부하기는 힘들다. 약탈적 징세, 임대사업자 정책 뒤집기 등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목격되는 권력의 적나라한 운용은 전체주의까지는 몰라도 ‘낮은 단계의 전체주의’ 정도는 이미 작동 중이라는 심증을 준다. 정부가 임대료 상한을 정하는 ‘임대차 3법’은 100년 전 오스트리아 전체주의 정권이 빈에 채택...
[단독] 조세심판원, 지자체 이중과세 '제동' 2020-07-28 17:38:00
있다. 제동 걸린 지자체의 '엉터리 징세'정부는 기업으로부터 법인세를 거둘 때 기업이 외국에 납부한 세금을 빼준다. ‘외국납부세액공제’라는 제도를 통해서다. 기업들이 해당 국가에서 이미 세금을 낸 만큼 이중과세를 막기 위한 차원이다. 하지만 기업이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법인지방소득세는 다르다. 별도의...
`관군`과 맞닥뜨린 동학개미 운명은? 2020-07-07 14:37:53
세무당국에 납부하는 방식인데 세무당국으로선 징세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손도 안되고 코 푸는` 구조다. 정부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4조~5조원이 들어온다. 금융투자 상품간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은 세금부과는 세무당국의 기본 자질마저 의심케 한다. ● `펀드 역차별` 논란…세무당국 기본 자질 `의심` 주식에 직접...
[사설] 논란 무성한 증권세제 개편안, 이대론 안 된다 2020-06-30 18:13:10
이듬해 5월에 환급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징세편의만 앞세웠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해외 주식은 1년 단위로 양도세를 부과해 그런 뒷말이 나올 만하다. 금융투자업계도 난리다. 주식 직접투자는 2000만원까지 양도세를 물리지 않는 데 비해 주식형펀드에는 이런 기본공제가 없어서다. 금융세제 선진화 필요성은 10년 넘게...
[인사] 국세청 ; 딜로이트 컨설팅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2020-06-25 17:23:33
징세송무국장 민회준▷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무▷삼척 정연주▷속초 장종식▷제천 홍순택▷서산 오철환▷정읍 최영철▷남원 심상동▷목포 선규성▷해남 오대규▷북대구 백종찬▷경주 전정일▷영덕 유영▷상주 정부용▷중부산 김시현▷수영 조풍연▷동래 홍성훈▷양산 손해수▷거창 김용진▷진주 공병규 ◈딜로이트...
이재명 "자신 없으면 시도에 넘겨라"…토지보유세 징세권 위임 제안 2020-06-24 18:12:10
도입과 함께 징세 권한을 지방정부에 줄 것을 제안했다. 이 지사는 24일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방세기본법을 개정해 시도 지방정부가 '기본소득형 토지보유세'를 부과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본소득형 토지보유세'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제안해온 제도다. 이 지사는...
[허원순의 관점] 대기업일수록 경영 투명한데…규제 무작정 늘리는 巨與 2020-06-23 17:21:43
징세행정에서 확인된 셈이다. 이는 개인의 경우 1억원 이하 소규모 사업자(34.8%)와 50억원 초과 대규모 사업자(37.1%)가 탈세율에서 그다지 차이가 없는 것과 대비된다. 기업이 개인사업자보다 세금을 훨씬 성실·정확하게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기업은 여러 갈래의 감시체제로 투명경영이 제도적으로 확립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