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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467억원…작년 동기보다 152%↑ 2021-05-17 16:40:29
작년 12월말보다 0.01%포인트 하락했고,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9.85%였다. 지난 3월말 현재 카뱅 이용자 수(계좌 미개설 서비스 이용 고객 포함)는 1천615만명으로 작년 말보다 70만명가량 늘었다. 카뱅은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이용자가 늘면서 이용자가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50대 이상 인구...
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익 482억원…전년보다 19.4%↓(종합) 2021-05-14 17:14:45
증가한 28조5천억원이었다. 1분기 총자산이익률과 총자본이익률은 각각 0.39%, 3.08%를 기록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1분기 실적은 코로나19로 지속되는 어려운 경영 환경을 반영했으나, 자금시장, 개인자산관리, 개인신용대출 부문에서 고무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 전반에 걸친 모멘텀 유지, 디지털화,...
씨티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482억원…전년비 19.4%↓ 2021-05-14 16:22:05
고객대출자산은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24.6조 원이었다. 마찬가지로 3월말 예수금은 저비용 예금 유치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28.5조 원이었다. 2021년도 1분기 총자산이익률과 총자본이익률은 각각 0.39% 및 3.08%를 기록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관련, 소비자와 직원 모두를 위한...
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익 482억원…전년보다 19.4%↓ 2021-05-14 16:19:59
증가한 28조5천억원이었다. 1분기 총자산이익률과 총자본이익률은 각각 0.39%, 3.08%를 기록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1분기 실적은 코로나19로 지속되는 어려운 경영 환경을 반영했으나, 자금시장, 개인자산관리, 개인신용대출 부문에서 고무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 전반에 걸친 모멘텀 유지, 디지털화,...
우리은행, 원화 ‘ESG 후순위채권’ 3000억원 발행 2021-05-13 15:08:33
총자본비율은 지난해 말 17.34%에서 17.54%로 0.20%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금리인상 발언 등 시장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지주사 전환 이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낮은 금리로 조달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자본 더 쌓아라…안지키면 은행 배당 제한" 2021-04-30 17:49:28
말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6.54%로 지난해 9월 말(16.03%)보다 0.51%포인트 높아졌다. 이익 배당을 제한하겠다고 한 것도 과도하다는 불만이 적지 않다. 대부분 상장사인 만큼 주주들의 거센 반발을 초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정부가 지난해 각 은행에 배당을 줄이라고 압박한 데 이어 주주 환원...
신라젠 인수전 경쟁 '후끈'…후보자 면면은[이슈+] 2021-04-09 14:05:23
반면 비디아이는 839억원의 결손금을 기록했다. 이들의 유동비율은 각각 55.80%, 78.90%으로 집계됐다. 통상 유동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재무능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하의 기업들은 상시 유동성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볼 수 있다. 엠투엔과 비디아이의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32.37%, 30.73%으로 집계됐다....
아무도 안 믿는 은행 건전성 통계 2021-03-18 17:08:40
점을 감안하면 수긍하기 어려운 수치다. 부실채권 비율뿐만 아니다. 지난 1월 말 기준 은행들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1%로 1년 전보다 오히려 0.10%포인트 하락했다. 역시 사상 최저 수준이다.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속출할 정도로 경제가 어려워지는데도 그렇다. 지난해 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 비율도 석...
국내은행 건전성 지표 개선…지난해 말 BIS 비율 15% 2021-03-17 14:38:24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자본비율이 기준선을 밑돌 경우 이익 배당 등이 제한되고 금영당국으로 해당 은행에 경영개선 조치를 권고받는다. 은행별로는 4분기에 바젤Ⅲ 최종안을 도입한 산은(총자본비율 기준 15.96%)이 자본비율이 크게 상승했고, 신한(15.73%)·국민(15.27%)·농협(15.18%)·하나(14.18%)·우리(13.75%) 등...
국내은행 건전성 지표 '총자본비율' 4분기 0.41%p 상승 2021-03-17 12:00:03
방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은행·지주별 총자본비율을 보면 신한(15.73%)·KB(15.27%)·농협(15.18%)·하나(14.18%)·우리(13.75%) 등 대형 금융지주를 포함한 모든 은행이 BIS 기준 규제 비율(10.5%·시스템적 중요은행은 11.5%)을 웃돌았다. 4분기 중 바젤Ⅲ 최종안을 도입한 산업은행(15.96%)과 수출입은행(15.3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