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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컨설팅 김종남 대표, `고성과 조직문화와 리더십` 15차수 강의 진행 2019-08-08 09:06:56
있다. 코넬대학교의 인사관리(HRM) 과정을 자격 이수하기도 했다. 코리아 타임즈에 60편의 조직문화, 리더십, 변화관리 관련 영어 칼럼을 기고해오고 있는 그는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Breaking the Silent Rules`라는 조직문화관련 저서와 한글본 `회의없는 조직`이라는 회의문화를 다룬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며...
논문컨설팅 브레인PhD, 여름 특별이벤트 `호캉스가서 논문쓰자` 2019-08-07 16:47:53
리그 코넬대학교 출신 수잔정 박사와 조지아대학교 출신 조나단정 박사를 중심으로 한 해외 박사들과 서울대 출신 김동효 공학박사, 문제풍 정치학박사, 천일영 경영학 박사, 이영미 의학박사, 정하나 이학박사, 심재원 철학박사, 김부용 철학박사가 진행한다. 현재 석학들을 지도할 글로벌 지도박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G2 총성 울렸다…"내년 美대선까지 합의 안될 것" [월가브리핑] 2019-08-07 08:23:59
코넬대학교 프라사드 교수 "미국, 모든 중국산 제품 수입 중단 가능성도" ▶골드만삭스 "무역분쟁 2020년 대선까지 지속""It could get very serious if trade tensions between China and the U.S. morph into a currency war," said Eswar Prasad, a professor of trade policy at Cornell University. "This could lead...
'흑인여성 첫 노벨문학상' 美 소설가 토니 모리슨 별세(종합) 2019-08-07 04:28:45
선박 용접공 가정에서 태어났다. 유서 깊은 흑인대학인 하워드대학교를 거쳐 코넬대에서 문학석사를 했다. 1960년대 후반 뉴욕으로 옮겨 출판사 랜덤하우스에서 20년 가까이 편집인을 맡았고, 프린스턴대에서도 오랫동안 교수로 지냈다. 지난 1970년 첫 장편소설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으로 등단했다....
논문컨설팅 브레인PhD, 해외 논문컨설팅 서비스 가능지역 확대 기념 `워싱턴 대학교 특강` 2019-07-17 16:30:49
대학교는 시애틀에 위치한 연구중심의 대학으로 미국 서부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깊으며, 가장 큰 규모의 명문주립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레인PhD 워싱턴 대학 특강은 SCI급 논문을 20편 이상 게재한 코넬대학교 출신 경영학박사와 서울대출신 이학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 연구자들을 위한 미국 시애틀,...
[PRNewswire] 취업능력 부진으로 국내 대학의 국제 순위 하락 2019-06-19 10:40:27
| 싱가포르 11= | 11 |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 싱가포르 13 | 13 | 프린스턴 대학교 | 미국 14 | 14 | 코넬대학교 | 미국 15 | 19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 미국 16 | 17 | 칭화대학교 | 중국 17 | 15 | 예일대학교 | 미국 18= | 16 | 컬럼비아 대학교 | 미국 18= | 22 | 로잔연방 공과대학교(EPFL) | 스위스 20 | 18...
[기고] 청소년 우울증 더이상 방치해선 안돼 2019-05-27 17:28:24
< 美 코넬대 연구원 > 60만 명 수준이던 우울증 환자가 2017년을 기점으로 70만 명을 넘어섰고, 2018년엔 78만 명으로 급격히 늘었음이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공개됐다. 특히 19세 이하 어린이, 청소년 환자가 전체의 5.6%를 차지하며 2017년 3만 명 수준에서 2018년 4만3000명 이상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순천대 제9대 총장에 고영진 교수 임명 2019-05-24 14:29:59
= 순천대학교는 제9대 총장에 생명산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고영진 교수가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고 총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서울대 식물병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순천대 식물의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교무처장과 학생생활관장, 생명산업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학자금 대출 다 갚아줄게" 477억원짜리 졸업 선물한 억만장자 2019-05-21 09:05:27
모교 코넬대에 5000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자선 사업에 앞장서 왔다. 2017년엔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주도해 만든 '기부 선언'에 흑인 최초로 서명하며 재산의 절반을 기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특히, 그의 행동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미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
"졸업생 빚 갚아주겠다"…美 억만장자 '깜짝선언' 2019-05-20 17:26:50
갚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졸업생 중 학자금을 빌린 학생은 약 400명이며, 빌린 돈은 총 4000만달러(약 480억원)에 이른다. 올해 졸업생들은 1인당 평균 3만5000~4만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미스 ceo는 미국 흑인 중 손꼽히는 부호이자 자선 사업가다. 2017년엔 자신의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