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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GSTL 올스타전, 다양한 이벤트 가득~ 2013-10-08 12:17:27
신대근(soul_hyvaa), 조명환(startale_golden) 선수가 팬투표에서 선정되었다. 프로토스에는 백동준, 조성호(soul_trap), 양준식(ax_alicia), 안상원(fxo_seed) 선수가 선발되었다. 팬 투표에서 선발된 12명의 선수들은 각각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뉘어 감독을 맡은 axiomacer의 최재원 플레잉코치와 startale 김광복...
WCS Korea 시즌3 JOGUNSHOP GSL 8강 돌입 2013-10-01 18:58:04
명의 프로토스가 진출했다.2년 전 우승을 거머쥔 후 오랜 시간 슬럼프를 겪은 정지훈 선수는 c조 1위를 기록하며 가볍게 8강에 진출했으며,조성주 선수는 d조 최종전에서풀세트 접전 끝에 이영호 선수를 물리치고 8강전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이번 8강은 4명의 프로토스, 2명의 테란, 2명의 저그의빅 매치로 치열한 접전이...
조성주, 정윤종 이스포츠 연맹 9월 랭킹 1위 2013-10-01 18:00:41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조성주(prime, 테란)와 정윤종(skt, 프로토스)이 공동 1위를 차지하였다. 프라임의 조성주는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근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고, 정윤종 역시 7월과 8월 랭킹 4위에서 3계단 상승하며 공동 1위를 차지하였다. 이스포츠 연맹 9월 랭킹에는 team azubu의...
WCS Korea 시즌3 JOGUNSHOP GSL 16강 돌입 2013-09-16 16:11:41
s 16강은 저그 5명, 테란 5명, 프로토스 6명이 진출하며 황금 밸런스를 이뤘다. a조 9월 23일, b조 25일, c조 27일 오후 6시에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d조는 29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특히 기존 16강 일정이 추석연휴와 겹치게 되었으나 선수들을 배려하여 9월 넷째 주에 세 번의...
김택용 전격 은퇴 선언 "휴식 취한 후 군입대한다" 2013-09-09 15:02:31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프로토스 플레이어로 스타크래프트1 시절을 대표하는 간판 스타다. 김택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택용 은퇴 정말 아쉽다" "`혁명가` 김택용의 활약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믿기지 않는다" "김택용이 스타크래프트1에서 활약한 모습이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은퇴라니 놀랍다" 등 다양한...
WCS 시즌2 파이널, 게임스컴에서 최강자 가린다! 2013-08-19 14:24:03
시즌2에서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기까지 테란 2명, 저그 2명, 프로토스 3명으로 총 7명의 선수에게 승리했으며, 모든 종족전에서 특별한 약점을 보이지 않는 강력한 플레이를 구사했다. 조성주가 꺾은 선수 중에는 세계 랭킹 1위 이신형, 국내 최강 프로토스로 꼽혔던 김유진(woongjin stars_sos), 지난 wcs 시즌1 파이널...
열여섯 살 조성주 "내가 최연소 스타2 챔피언" 2013-08-11 12:01:00
t1, 프로토스)을 상대로 '패패승승승승'으로 4-2로 꺾었다. 정윤종은 조성주의 무서운 경기력에 스타리그 2연속 우승의 꿈을 접은 채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바라봐야 했다. 특히 조성주(만 16세 13일)는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 박성준(만 17세 7개월 14일)이 세운 '최연소 로열로더' 기록을 경신하며 이번...
'로열로더 vs 디펜딩 챔프'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 2013-08-08 14:26:02
함께 새로운 강자들이 등장하며 최강 프로토스의 자리에서 멀어져 갔다. 다행히 오랜만에 펼쳐진 스타리그에서 좋은 기량을 펼치며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16강에서 재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8강에 진출, 특히 테란의 강세 속 8강-4강에서 테란을 연파하며 두 시즌 연속 스타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승부사 이재균 vs 자신만만 김민기, "한판 붙자" 2013-08-01 01:09:06
선수가 프로토스를 잘하는 건 맞다. 하지만 굳이 프로토스와 붙일 이유가 없었다. 사실 반(半)논개의 의미도 있다. 현재 4 프로토스로 가는 것은 가장 잘하기 때문이다'고 이야기했다. 김윤환 코치는 '엔트리가 잘나와서 선수들이 방심할까봐 걱정이다. 흥분하면 머리가 잘 안돌아가 플레이가 꼬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웅진 vs STX "첫 우승은 우리의 것!" 2013-07-31 18:14:05
'이번 결승전은 프로토스 싸움일 것 같은데, 저희는 프로토스 전에 강하다. 꼭 프로토스 전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팀의 에이스 웅진 김유진과 stx 이신형은 '프로리그 결승전은 처음이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승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프로리그 결승전 1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