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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욱-박세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골 깊었나 "우리만 악랄한 집안" 2018-08-09 10:03:12

    크는 것 보여드리고 좋은 점 있었지만 ..) 제사 잘 참석 안 하는 불량 며느리에... 일 년에 한번 초대해 식사 대접 못 해 드리는 불량 중에 최고 불량 며느리인데..... ㅠㅠ . 우리 시부모님 이야기를 해보면~~ 음 ~~~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께 명품개그맨이라 아들이 최고라 자랑하시지만 나에겐 부족한 우리...

  • 공통 의견 못내고 세월호 선조위 종료…"내인설 vs 열린 안"(종합) 2018-08-06 16:42:17

    10 이후 급격히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또 "3차 자유항주모형시험에서 좌현 핀안전기실과 그 위쪽 데크스토어 내부의 대변형과 외부손상으로부터 외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확인했다"며 "침몰의 원인을 기존의 복원성 불량, 고박 불량, 기기조장 등 내적 요인에만 한정하지 않고 내적·외적 구분 없는 열린 검증이...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8-06 15:00:05

    정착·인구 감소" 180806-0383 외신-006311:19 김앤장 베트남에 둥지…국내 6대 로펌 모두 진출 180806-0392 외신-006411:23 중국, 대만 연결하는 세계 최장 해저 터널 검토 180806-0414 외신-006511:35 "암호화폐 시세조작단 수십 개 활동중…투자자 피해" 180806-0422 외신-006611:39 사우디, 내정간섭 이유로 캐나다와...

  • 세월호 선체조사위 활동 종료…침몰원인 종합보고서 공개 2018-08-06 14:44:47

    제기한 위원들은 "(4월 16일 오전 8시 49분 13∼39초)세월호의 나쁜 복원성 때문에 20 이상 좌현 방향으로 기우는 횡경사가 발생했다. 세월호에 실린 화물이 제대로 고박이 되지 않아 같은 날 8시 49분 40초께 급선회를 하면서 세월호가 45 이상 기우는 횡경사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결국 세월호가 45...

  • 세월호 선체조사위 종합보고서 공개…"내인설 vs 열린 안" 2018-08-06 14:00:04

    13∼39초) 세월호의 나쁜 복원성 때문에 20 이상 좌현 방향으로 기우는 횡경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에 실린 화물이 제대로 고박이 되지 않아 같은 날 8시 49분 40초께 급선회를 하면서 세월호가 45 이상 기우는 횡경사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결국 세월호가 45 이상 기운 이후 열려 있던 수밀문과...

  • [최악폭염] 열차 '폭염과의 전쟁'…코레일, 안전운행 총력 2018-08-01 15:06:30

    31일까지 39일간 운영한다. 총인원 108명에 안전혁신본부장을 대책본부장으로 해 관제, 여객, 광역, 물류, 차량, 시설, 전기 등 7개 분야의 폭염 대책을 총괄한다. 전국의 철도역사 맞이방은 26∼28도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59개 주요 역사에 비상용품을 비치했으며, 냉방장치 점검 하루 1회에서 2회로 강화했다....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8-01 08:00:05

    ' 가짜계정 32개 삭제 180801-0022 외신-002003:39 브라질 대선주자 룰라 모금 가장 앞서…대중적 인기 확인 180801-0023 외신-002103:56 페이스북 '11월 미 중간선거 개입 의' 가짜계정 32개 삭제(종합) 180801-0024 외신-002204:23 브라질 재계 "제조업 위기 심화"…전 세계 생산 비중 2% 밑돌아...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7-31 08:00:05

    단교 39년만에 대만 대사관격 건물에 해병대원 12명 파견 180730-0651 외신-008315:38 美 뉴욕 주에 국립코미디센터 건립…내달 1일 개관 180730-0677 외신-008415:52 [AsiaNet] 붉은 해변(Red Beach), 중국 최북단 해안의 관광명소로 거듭나 180730-0680 외신-008515:54 "트럼프, 골프장 개발로 스코틀랜드 천연 모래언덕...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7-26 08:00:05

    파키스탄 총선 투표소서 자살폭탄 테러로 30명 이상 사망 180725-1014 외신-013818:25 '불량 백신' 제약사는 벌금형…'우량 백신' 구해준 의사는 7년형 180725-1020 외신-013918:34 라오스 보조댐 사고 '전력수출 드라이브' 야심이 빚은 재앙(종합) 180725-1021 외신-014018:34 평양주재 러 대사...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7-25 15:00:04

    "러, 중간선거서 민주당 울까 걱정" 180725-0215 외신-004209:31 미중 무역전쟁 속 시진핑 남아공서 '보호주의' 반대 목소리 180725-0227 외신-004309:39 '서해발사장 해체' 北美교착 숨통 트이나…'감독관 참관' 쟁점 180725-0234 외신-004409:42 이란 공격하던 트럼프 "새로운 합의 맺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