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20% '月 856만원' 번다…하위 20% 4.5배 2024-04-30 12:28:54

가입률이 모두 98% 수준이다. 다만 비정규직 가운데 일일 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27.6%에 그치는 등 일일·단시간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다. 전체 근로자의 퇴직 연금 가입률은 51.5%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아울러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노동조합 가입률은 9.9%로 전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상위 20 #임금 #근로자 #정규직 #비정규직 #가입률

中 4월 제조업 PMI 50.4…두 달째 '경기 확장' 국면 계속 2024-04-30 11:03:07

뒤 56.4(4월)→54.5(5월)→53.2(6월)→51.5(7월)→51.0(8월)으로 줄곧 하락세였다가 9월 51.7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그러나 10월 50.6으로 한 달 만에 1.1이 하락했고, 11월에는 50.2로 더 떨어졌다. 12월엔 50.4, 올해 1월엔 50.7, 2월 51.4로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이후 3월 들어 53까지 올라갔던 비제조업 PMI는 4월...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4월 제조업 #하락 #경기 #전월 #중국 #비제조업

지난해 가축분뇨 5천만t 발생…73%는 퇴비로 활용 2024-04-24 11:00:07

분뇨가 1천751만1천t(34%)으로 뒤를 이었다. 가축분뇨의 51.5%는 농가에서 직접 처리하고 나머지(48.5%)는 시설에 위탁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농가들은 가축분뇨를 대부분 퇴비(73%)와 액비(12%)로 활용한다고 답변했다. 돼지 분뇨를 제외한 대다수는 퇴비로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축산농가의 55%는 악취 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지난해 가축분뇨 #가축분뇨 #지난해 #퇴비 #분뇨

"그때 그 아파트, 두 달 만에 5억이나 올랐네요" 발 동동 2024-04-19 07:23:07

불과 4개월 만에 4072건(11.69%) 급감한 수준이다. 자치구별 전세 물건을 살펴보면 은평구가 625건으로 1년 전보다 62% 급감했고, 동대문구(61.8%), 중구(60.9%), 서대문구(51.5%), 구로구(50.6%) 등 순으로 줄어들었다. 1년 전보다 전세 물건이 늘어난 자치구는 강동구 단 한 곳뿐이다. 강동구는 최근 신규 입주 물량 등의...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그때 그 #전세 #전셋값 #물건 #서울 #계약 #전용 #상승 #세입자 #아파트

외국인 임금근로자 50% 월평균 200~300만 원 임금 받는다 2024-04-17 22:57:56

비전문취업(66.5%), 전문인력(53.9%), 방문취업(51.5%) 등 순으로 200만~300만원의 임금을 받는 비중이 높았다. 외국인 유학생은 88.0%가 2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았다. 비전문취업은 고용허가 협약을 맺은 16개국 출신 외국인 노동자가 받을 수 있는 체류자격이며, 방문취업은 특례고용허가제에 따라 구소련·중국 등에...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외국인 임금근로자 #외국인 #비전문취업 #방문취업 #노동자 #체류자격

국내 거주 외국인 143만명 ‘역대 최고’…월급 200만~300만원 받는다 2024-04-17 14:10:15

월평균 소득 200만~300만원 미만 비중은 비전문취업(66.5%), 전문인력(53.9%), 방문취업(51.5%), 결혼이민(45.4%), 재외동포(44.3%) 등 순이었다. 300만원 이상 비중은 △영주(51.8%) △재외동포(43.0%) △전문인력(43.0%) 등 순이었다. 유학생은 100만~200만원 미만에서 44.6%로 가장 높았다. 체류 자격별로 취업자 비중...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국내 거주 #비중 #외국인 #300만 #200만 #취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