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순실 “고영태가 협박했다” 주장에 고영태 “게이트 협박한 적 없다” 2017-02-06 17:32:42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검찰이 "고영태, 류상영(더운트 직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터트린다고 협박했다는 데 사실이냐"고 묻자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검찰이 "증인과 류상영이 자료를 조작하고 허위로 엮었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묻자...
최순실 '고영태가 협박' 주장에 고씨 "게이트 협박 안해" 2017-02-06 17:25:48
고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검찰이 "고영태, 류상영(더운트 직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터트린다고 협박했다는 데 사실이냐"고 묻자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검찰이 "증인과 류상영이 자료를 조작하고 허위로 엮었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고영태 "최순실과 함께 유재경 대사 만난 적 있다" 2017-02-06 17:09:24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씨와 함께 유 대사를 만난 적이 있냐'는 검찰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증언에 따르면 최씨와 고씨, 당시 KEB 하나은행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점장이었던 고모씨, 인호섭 미얀마...
고영태 "최순실, K재단 기금 1천억대로 늘려라"…최순실 "황당무계" 2017-02-06 16:45:03
고 전 이사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진술했다. 이는 친구인 노승일 K스포츠 부장이 지난달 24일 법정에서 한 진술과 같다. 검찰이 지난해 2월 18일자 회의록을 보여주며 `K스포츠재단 규모를 1천억원이 될...
고영태 "최순실, K재단 기금 1천억대로 늘리라 지시" 2017-02-06 16:41:06
이사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진술했다. 이는 친구인 노승일 K스포츠 부장이 지난달 24일 법정에서 한 진술과 같다. 검찰이 지난해 2월 18일자 회의록을 보여주며 'K스포츠재단 규모를 1천억원이 될 수...
고영태 “최순실, 부영그룹에 ‘회장 자리’ 주고 토지 받는 게 좋겠다” 2017-02-06 16:33:17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K재단의 5대 거점 사업 추진 당시 기업 지원금 유치 과정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고영태 씨는 "최순실 씨 입에서 직접 `건설사가 땅을 주겠다고 하니 이 사람에게 회장 자리를 하나 주고 토지를...
고영태 "崔, 부영에 '회장'자리주고 토지받는게 좋겠다 해" 2017-02-06 16:18:09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K재단의 5대 거점 사업 추진 당시 기업 지원금 유치 과정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고씨는 "최씨 입에서 직접 '건설사가 땅을 주겠다고 하니 이 사람에게 회장 자리를 하나 주고 토지를 받는게...
최순실-고영태, 더블루 K실제 운영자 놓고 진실 공방 2017-02-06 16:14:11
서로 주장했다.고씨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내 회사였으면 내가 잘릴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진술은 검찰이 '최씨에 의해 더블루k에서 속칭 잘린 것 아니냐'는 말에 고씨가...
고영태-최순실 공방…"내 회사면 왜 잘려" vs "돈 지원한 것"(종합) 2017-02-06 16:09:00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내 회사였으면 내가 잘릴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진술은 검찰이 '최씨에 의해 더블루K에서 속칭 잘린 것 아니냐'는 말에 고씨가 대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씨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06 16:00:01
직접 봤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고씨는 6일 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연설문 고치는 것을 목격한 게 사실이냐'는 검찰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07Rf4KfDAGB ■ 차은택 "최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