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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주영, '진격의 드리블' 2015-04-16 14:41:22
서울 박주영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구단 통산 1,500호골을 성공시킨 fc 서울은 대전을 1-0으로 꺾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포토] 고명진, '현란한 드리블' 2015-04-16 14:30:18
지난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서울 고명진(오른쪽)이 대전 사싸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구단 통산 1,500호골을 성공시킨 fc 서울은 대전을 1-0으로 꺾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전술분석] 전술적으로 꼭 필요? 맨유가 훔멜스를 노리는 이유 2015-04-14 10:32:54
자랑한다. 손쉽게 한두 명을 제칠 수 있는 드리블 능력과 뛰어난 패스 능력도 갖추고 있다. 후방 공격 전개에 능숙한 훔멜스를 수비진에 추가한다면, 루이스 반 할 감독은 쇼를 주전으로 쓰고 블린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후방 공격 전개의 안정화와 측면 공격력의 향상을 모두 도모할 수 있는...
[포커스] 팰리스에 일격 당한 맨체스터시티, 멀어진 우승의 꿈 2015-04-08 09:48:38
하나의 드리블 돌파도 성공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바카리 사냐와의 연계 플레이에도 미숙한 모습을 보이며 상대 수비를 전혀 끌어내지 못했다. 이렇게 되면 상대 수비는 자연히 중앙으로 밀집되므로 아구에로의 침투와 돌파, 실바의 창조적인 패스가 통할 여지가 없어진다. 오늘 경기에서 맨시티가 중거리 슛 이외의...
[기자수첩]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엔 `영리한` 캐릭이 필요하다 2015-04-06 17:12:59
볼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볼을 갖고 화려한 드리블, 강력한 슈팅,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높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하지만 캐릭은 볼을 갖지 않은 상황에서의 위치 선정과 움직임이 탁월한 선수다. 상대가 볼을 잡고 나서 태클을 하기보다는 볼을 잡기 전에 패스 코스를 차단하고, 상대가...
`광양 루니` 이종호 짜릿한 결승골, 전남 드래곤즈 8년 만에 활짝 웃다 2015-04-06 00:06:29
오른쪽 수비수 박대한과 가운데 수비수 요니치를 드리블로 따돌린 이종호는 위력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을 날렸고 그 순간 인천 수비수의 발끝에 맞고 방향이 살짝 바뀐 공은 인천 유나이티드 골문 안으로 날아들었다. 이 골은 2007년 3월 31일부터 오랫동안 이어진 인천전 22경기 무승(16무 6패)의 질긴 악연을 끊어버리는...
[EPL 프리뷰] 승점차 불과 6점… 아스날 vs 리버풀, 흥미로운 지략 싸움 2015-04-03 08:27:01
패스와 드리블 돌파를 통해 직선적인 공간을 구사한다. 따라서 아스날은 스완지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랬던 것처럼, 스리백에서 미드필드로 나가는 패스를 철저히 통제하면서 리버풀의 공격을 가능한 한 높은 지역에서부터 차단할 필요가 있다. 일단 라힘 스털링이나 필리페 쿠티뉴에게 볼이 투입되고 나면, 빠른...
주걸륜♥쿤링 부부, 부모 된다…벌써 '배가 볼록' 2015-04-03 03:26:00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누가 드리블을 더 잘 하는지 비교해 보자"는 글을 남겼다.사진속 주걸륜과 쿤링은 배가 불룩하게 나와있다. 주걸륜은 티셔츠 안에 공을 넣어 배가 나오도록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쿤링이 두 손으로 살짝 나온 배를 감싸고 있다.한편 주걸륜과...
지구상 가장 드리블 빠른 축구선수?··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2015-03-31 14:38:26
인증한 연구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베일은 최고 드리블 속도가 시속 36.9㎞로 위르겐 담(파추카·시속 35.23㎞)과 안토니오 발렌시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35.1㎞) 등을 따돌렸다. 아스는 베일이 지난해 4월 FC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59.1m를 7.04초 만에 주파할 정도로...
서울 이랜드FC 첫 발걸음… 베테랑 MF 김재성이 내딛다! 2015-03-30 00:02:15
홈팬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드리블 속도와 돌려차기의 각도가 남달랐기 때문에 김영광이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타이밍이었다. 이후에 마틴 레니 감독은 일본 출신의 골잡이 카렌 로버트를 빼고 브라질에서 데려온 타라바이를 들여보내며 빠른 역습을 시도했지만 미국 출신의 베리가 수비라인을 지휘하고 있는 FC 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