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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플래닛 ; 아주그룹 ; 한화생명 등 2013-02-01 17:13:38
김의명◎전보▷교육대학원 행정실장 정충원▷비호생활관 행정실장 이준희▷취업학생처 학생지원팀장 김중호▷기획처 평가분석팀장 김영근▷학생행복지원단 학생민원팀장 김지홍▷기초교육원 행정실장 오석창▷사무처 그린캠퍼스팀장 피정훈▷정보통신대학 행정실장 김봉준▷국제처 국제교육지원팀장 석경희▷사회과학대학...
[대구·경북]계명문화대학, 기관인증평가 ‘인증’획득 2013-01-31 13:41:07
인증이 유효하다.특히 평가단으로부터 직업교육 수월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학사제도와 인성 함양 프로그램 등 직업 기초교육의 우수성과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교육과 현장교육의 우수성, 장애학생 및 다문화 가족 등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지원시스템의 우수성 등 전문대학의 모범적 사례라며 72개 평가요소에...
"고령화 한국, 외국 인력 더 들여와야" 2013-01-22 16:55:36
인식이 있는데 국내 다문화가정에 교육 지원을 해 이들을 숙련 인력으로 키우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이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초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원기찬 삼성전자 전무)거나 “결혼이주여성도 한국어능력시험을 통과하지 않으면 한국 국적을 받을 수 없게 돼 있는데 이런...
[시론] 과학자가 선호직업 1순위 돼야 2013-01-13 16:52:41
교육은 인재들의 처우 개선에 기여해 과학자가 선호 직업 1순위가 되게 할 것이다. 전 국민의 과학화 선언 이후 40년, 우리 경제는 다시 기로에 섰다. 또 한번의 질적 도약 없이는 도태될 운명이다. 차기 정부의 어깨가 무거운 까닭이다. 지식경제가 되려면 과학입국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 특허 정책에 역점을 둬야 한다....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진학보다 취업…'슈퍼 고졸'이 뜬다 2013-01-13 10:03:57
전 취업률 제고…직업교육 요람으로 자리매김 전자분야 마이스터고인 국립 구미전자공업고는 올해 전체 졸업생 268명 가운데 82%인 220명이 삼성과 lg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에 취업했다. 전국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대학을 통틀어 취업률 1위다. 올해 3학년이 되는 2학년 학생들...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영남이공대학교, 대구·경북지역의 메카트로닉스 중심지로 2013-01-13 10:00:08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사진)가 직업 교육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영남이공대는 2009년 중소기업청의 기술사관 육성사업에 선정돼 현재 4년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남이공대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단(단장 박명규)은 대구·경북지역의 전략 산업인 메카트로닉스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사업단은 교...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40여년간 2만명 넘는 기계산업의 주역 배출 2013-01-13 09:58:49
교육방법 혁신 △성과 기반 교육지원 혁신 △산학협력 혁신의 4대 분야를 기반으로 ‘혁신’에 초점을 맞춘 학교 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역 사회 산업체 인력 수요를 반영해 특성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학과 체제로 개편했다. 마이스터고에서 유일한 로봇테크과는 이 학교의 자랑이다. 로봇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연계한...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술력 · 리더십 갖춘 '실무형 인재' 의 산실 2013-01-13 09:56:43
2만6000여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9년 직업교육 선도 모델인 기계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아 1기 영마이스터(young meister)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다.전북기계공고는 마이스터고 취지에 맞게 산학 연계를 강화해 산업체 요구를 충족시키고, 학생 만족도가 높은 취업처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 기계 분야 ...
진념 "반값 등록금은 노동시장 불균형 심화시켜" 2013-01-10 09:00:08
평준화하는 나눠주기식 반값등록금이 아닌 저소득층, 기초 인문,이공계를 육성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 복무기간 단축과 관련 "복무기간을 줄이기보다 복무 중 기술과 직업교육을내실화해 사회 적응 능력을 제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 전 부총리는 "18대 대선은...
[2013 신년기획] 정갑영 총장의 탄식 "저소득층 100명 특별전형 8년째 미달" 2013-01-02 17:19:16
높아 사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대학진학률도 높았다. 월평균 가구소득 1분위(110만원 이하)에 해당되는 학생의 4년제 대학진학률은 33.8%에 그쳤다. 반면 10분위(490만원 이상)에 속하는 학생의 진학률은 74.5%에 이른다. ‘30위권 내 대학’ 진학률은 1분위가 2.3%인 반면 10분위는 23.4%로 차이가 더 벌어진다.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