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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KB금융 사장 "KB 사외이사 강력하지 않아" 2013-05-04 12:00:06
임영록 KB금융[105560] 사장이 현 어윤대 회장에 반기를 든 사외이사들을 옹호했다. 사외이사들은 이번 주 구성될 것으로 보이는 회장추천위원회의 주요 멤버다. 현재 어 회장은 연임 포기를 선언한 상황이다. 임 사장은 3일(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인도 뉴델리에서...
<'금융권 4대천왕' 시대 마감…평균 4년1개월 재임> 2013-04-29 15:58:30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종휘 신용회복위원장등이 거론된다. 관료·교수 출신으로는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임영록 KB금융 사장, 임종룡 전 국무총리실장, 전광우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등이 꼽힌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고침> 경제(금융지주 새판짜기 시동…) 2013-04-23 08:00:25
출신은 민병덕 국민은행장, 임영록 KB금융 사장,최기의 국민카드 사장이 거론된다. 외부 인사로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이덕훈대표, 민유성 티스톤 회장 등 '서강대학교 인맥'과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이동걸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의 이름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자주 오르내린다. KB금융 고위...
<게시판> KB금융, 'KB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 2013-04-17 17:49:55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생명의숲국민운동이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임영록 KB금융 사장 등 계열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KB금융은 2009년 용인을 시작으로 2011년 안산, 2012년 시흥에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김석동, 금융硏 초빙연구위원 2013-04-15 01:11:29
2005년 도입했다. 박병원 은행연합회장(17회)과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20회) 등 전직 관료들도 이곳을 거쳐 금융권 고위직으로 진출했다.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대책반장' 김석동, 금융연구원서 선배들과 한솥밥> 2013-04-14 06:05:06
겸 국민행복기금 이사장과 임영록(20회) KB금융지주사장 등 전직 관료들이 이곳을 거쳐 대거 금융권 고위직에 진출했다. 이런 맥락에서 김 전 위원장과 강 전 장관이 일정기간 초빙연구위원으로 머무르다가 금융권에서 영향력 있는 자리로 옮겨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그와 호흡을 맞췄던 권혁세 전...
KB금융 사외이사 선임안 주총 통과…갈등 일단락(종합) 2013-03-22 17:32:14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사회 구성원 가운데 임영록 KB금융 사장은 재무부 출신이다. 주총 직후 열린이사회에서 다시 의장에 호선된 이경재 이사는 은행감독원, 김영과 이사는 재정경제부 출신이다. 국민은행 노동조합도 외부 압박 가능성을 강하게 지적했다. 노조는 성명에서 "KB금융 경영진과 감독 ...
KB금융 사외이사 선임안 주총 통과…갈등 일단락 2013-03-22 10:39:50
견해다. 업계에서는 재무부 출신인 임영록 사장과 옛 은행감독원 출신인 이경재 의장,옛 재정경제부 출신인 김영과 이사 등 관료 출신 이사진 때문에 KB금융의 의사결정과정에 감독당국의 입김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번 사태로 경영진과 사외이사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은 것으로 드러난 점,...
KB노조 "ISS보고서 신뢰…일부 사외이사 선임 반대" 2013-03-20 15:22:35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임영록 사장, 박동창·김왕기 부사장 등도 경영 실패와 주가 하락에 사죄하고 용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은행 노조는 ISS 보고서가 알려지기 이전인 이달 8일부터 배재욱, 김영과사외이사 선임에 반대하려고 소액주주의 의결권 위임을 받아왔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6대 금융지주에도 '성시경·위성미 인맥' 통할까>(종합2보) 2013-02-21 11:06:10
고위직에 즐비하다. KB에선 행정고시 20회인 임영록(58) 지주사 사장이 현오석(63·14회) 경제부총리 내정자, 조원동(57·23회) 경제수석 내정자와 경기고·서울대·행시 선후배 사이다. 임 사장은 현 내정자가 재정경제부 국고국장을 맡았던 1999년에 국고과장을 지냈다. 2005년 조 내정자가 경제정책국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