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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국회의원 10명중 4명, 가족재산 고지 거부 2017-03-23 09:05:09
다시 뛰었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121명)의 32.2%(39명)가 직계가족의 재산을 고지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은 93명 가운데 34명(36.6%), 국민의당은 39명 중 16명(41.0%), 바른정당은 33명 중 20명(60.6%), 정의당은 6명 중 3명이 직계가족의 재산신고를 거부했다.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재산공개] 금배지 절반 1억원 이상 재산 불려…79% 재산 증가 2017-03-23 09:05:06
불린 셈이다. 정당별로 민주당이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당이 48명, 국민의당이 18명, 바른정당이 15명, 정의당이 3명이었다. 10억 원 이상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5명이다. 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15억1천850만 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11억6천2850만 원이 늘어 2위에 올랐다. 이어 한국당...
[재산공개] 최고 부자정당은 바른정당…평균 78억 2017-03-23 09:05:03
31일 기준 정당별 소속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바른정당이 77억8천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의당 48억3천500만 원, 자유한국당 31억9천200만 원, 더불어민주당 29억7천500만 원, 정의당 4억6천만 원 순이었다. 바른정당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많은 것은 김세연(1천558억8천500만 원), 김무성(141억6천200만 원)...
불황에도 국회의원 79% 재산 늘려…1억이상 증가 143명 2017-03-23 09:00:21
달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57명, 자유한국당 48명, 국민의당 18명, 바른정당 15명, 정의당 3명, 무소속 2명이었다. 10억 원 이상 늘어난 의원도 5명에 달했다. 재산이 줄어든 의원은 62명으로 전체의 20.7%를 차지했다. 500억 원 이상 자산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바른정당 김세연,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트럼프케어' 여론 지지 하락…비상걸린 트럼프 2017-03-22 23:27:34
답변한 응답자는 19%에서 22%로 늘었다. 정당별로는 예상대로 공화당과 공화당 성향 응답자의 경우 찬성(62%)이 반대(18%) 의견을, 또 민주당과 민주당 성향 응답자들은 반대(57%)가 찬성(27%) 의견을 각각 압도했다. 트럼프케어에 대한 여론 지지도 하락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 하원 표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대구시 대선 공약에 12개 프로젝트 반영…28조 규모 2017-03-22 11:38:17
= 대구시는 빨라진 대선 시계에 맞춰 정당별 대통령 선거공약에 반영할 12대 중장기 발전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규모, 중요도, 실천 가능성을 고려해 발굴했다. 총사업비는 28조원 규모다.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22일 경북도 관계자와 함께 주요 정당을 잇달아 방문해 관련 사업을...
부산지검, 흑색선전 등 대선 불법 선거운동 강력 단속 2017-03-20 16:30:01
정당별 경선 일정이 본격화하고 유례없이 단기간에 치러지는 이번 대선 선거과정에서 검증을 빙자한 흑색선전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지검 공안부를 중심으로 동부·서부지청의 선거사범 수사를 철저하게 지휘하고 경찰, 선관위와 긴밀하게 협력해 공명선거 분위기를 확립하기로 했다. 검사별로...
대구시 내년 국비 3조 확보 목표로 총력전 2017-03-20 16:00:03
시는 정당별 정책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연석회의 등으로 국회 차원에 협력을 끌어낼 계획이다. 권영진 시장은 "물, 에너지, 의료,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등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화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끝)...
정치권, '홍석현 회장직 사퇴'에 설왕설래 2017-03-19 19:07:30
출마 가능성은 작게 보는 편이다. 이미 정당별로 경선 레이스가 한창 진행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홍 전 회장이 특정정당의 경선전에 뛰어들기에는 시기적으로 촉박하다는 것이다. 정치권의 한 중진 의원은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경선 합류가 아니라면 무소속 출마일 텐데 무소속은 쉽지 않다. 대선 출마 쪽은 아닌 것...
[대선 D-51] 선거비용 보전기준, '非文연대' 변수될까 2017-03-19 10:05:10
특히 정당별 후보가 확정되면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2, 3위 후보 지지층이 1위 후보에게 옮겨가지 않고 안 전 대표 등에게 분산돼 지지율이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 관계자는 "15% 미만으로 득표하는 건 고려하지도 않는 분위기"라며 "당연히 선거비용으로 중앙선관위에서 정한 1인당 선거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