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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투수로 돌아온 김문수…이번엔 친박청산 '악역' 맡았다 2017-01-10 11:34:25
주도함으로써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역풍 속에서 당이 회생하는 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난 4·13 총선에서 대구에 출마했다 낙선한 뒤 정치적 타격을 입었지만 당내 대권 잠룡으로서 회생 기회를 모색 중이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군사우편으로 필로폰 13만명분 반입 미군 2명 적발 2017-01-10 11:33:20
것으로 드러났다. 필로폰은 인천공항 세관이 우편물 X-레이 검색 도중 적발했으며 발신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였다. 검찰은 G일병의 필로폰 반입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G일병에게 필로폰을 부탁한 남성을 쫓고 있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OICA "기업들과의 대외원조 협력 강화" 2017-01-10 11:33:17
20억 원(2014∼2019년)을 지원 중이다. 김인식 KOICA 이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ODA를 촉매제로 하는 개발재원의 확대와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 강화가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럽 대표적 지성' 폴란드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 별세 2017-01-10 11:32:37
그는 지난해까지도 유럽 난민 문제를 다룬 '문 앞의 이방인들'(Strangers at Our Door)을 펴내며 집필활동을 계속했다. 바우만은 62년간 함께한 부인이 2009년 세상을 떠나자 폴란드 초대 대통령의 딸인 알렉산드라 야신스카 카니아와 재혼했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생계형범죄 증가 '장발장도 범죄자'…춥고 배고프면 도움 청하길 2017-01-10 11:31:32
이런 조직만으로는 관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는 게 어렵다. 복지대책에 대한 보완책도 물론 필요하다. 현재 일회성에 그치는 지원책을 취업지원 등으로 이어지게 복지제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하는 것은 정부와 지자체의 몫이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판> 서울교육청 '학생인권' 다룬 웹툰 제작 2017-01-10 11:30:02
'케이툰' 홈페이지에 연재한다고 10일 밝혔다. 웹툰 '라면 대통령'을 그린 명랑·신얼이 참여해 지난달 21일부터 연재를 시작, 11일 마친다. 교육청은 이를 만화책으로 제작해 각 학교에 학생인권교육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직장맘 초등학교 돌봄교실,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2017-01-10 11:30:00
운영하고 학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운영 모델을 발굴해 보급하기로 했다. 돌봄교실 200실을 새로 증축하는 한편, 학부모 수요를 고려해 오후돌봄 시간을 연장하거나 방학 등에는 오전부터 이용하도록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y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리니지2 레볼루션 사용자 한 달 평균 48시간 플레이…압도적 1위 2017-01-10 11:28:32
구글에서 매출 4위, 애플에서는 5위에 올라와 있다. 레볼루션의 선전이 엔씨소프트에 악재는 아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IP를 빌려준 대가로 레볼루션의 매출 일부를 배당받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매출 배분 비율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출산축하금·전입장병 지원금에 전기료도 깎아드려요 2017-01-10 11:28:16
않다. 연천군 관계자는 10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면 지역 내 소비가 일어나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적정 인구를 유지해야 하는데 접경지 낙후지역인 데다 중첩된 규제로 생산시설을 갖추기 어려워 인구유입시책이라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심적 병역거부 반대여론 10여년만에 90%→52% '뚝' 2017-01-10 11:27:56
조사에서도 개인정보 보호와 집회·시위의 자유 제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등 학생 542명에 대한 조사에서는 빈곤과 기아 문제를 자신과 가까운 문제로 여기는 학생들이 61.6%로 매우 높았다고 인권위는 설명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