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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조선·해운 붕괴는 곧 노동시장 붕괴" 경고(종합) 2017-01-10 09:14:22
한국기업들에 사업재편 가속화,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기술력 확보, 이종산업 간 생태계 구축, 디지털 혁신 등을 주문했다. 이날 세미나는 EY한영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 한해 경제전망과 한국경제의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검 "최지성, 장충기 아직 참고인 신분…변동 가능성 있어" 2017-01-10 09:13:57
특검 "최지성, 장충기 아직 참고인 신분…변동 가능성 있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징주> SK하이닉스, 나흘째 신고가로 5만원 돌파 2017-01-10 09:13:50
5만7천원에서 6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D램 가격 강세와 낸드플래시 수요 호조 등으로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작년보다 27% 증가한 21조7천억원, 영업이익은 124% 늘어난 7조2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천여객 직장폐쇄 방침 '철회'…시내버스 정상운영 2017-01-10 09:12:36
버스운행도 정상 운영 중이다. 노사는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아 임금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내 유일이 농어촌버스 운행회사인 서천여객은 28대(예비 2대)의 시내버스로 37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서천여객에는 현재 2개 노조가 활동 중이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서 자녀 1명 양육에 2억8천만원 든다…연간 1천700만원" 2017-01-10 09:10:54
침실을 공유하는 비율이 높고 옷과 장난감을 물려받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 농무부는 1960년부터 1인 자녀 양육비를 산정한 보고서를 내놓고 있다. 주 정부와 법원은 농무부의 자료를 보육 정책이나 이혼 가정의 양육비 산정에 활용한다. kong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에이서, 게임용 고성능 노트북 '프레데터 15' 출시 2017-01-10 09:10:42
엔비디어 지포스 GTX 1060 그래픽 카드, 스테레오 스피커와 서브 우퍼, 32GB 메모리와 512GB SSD 등을 갖췄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99만9천∼279만원이다.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108790]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판> BC카드, 포인트 사용 이벤트 2017-01-10 09:09:24
전국 가맹점에서 1천 포인트 이상 사용하고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25명에게 여행 상품권 등 경품을 준다. 또 가맹점에서 5천원 이상 결제하면 도장을 1개 받고, 도장을 5개 받을 때마다 포인트 쿠폰 3천원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ADIZ 확장 3년만에 中군용기 대거 침범…中 "훈련상황" 2017-01-10 09:07:20
정부는 중첩 구역을 실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지난해 2월과 8월에도 중국 군용기가 이어도 인근 중첩된 구역을 비행했다"면서 "중국의 이어도 KADIZ 침범은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three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고> 김성수(주택금융공사 이사)씨 부친상 2017-01-10 09:05:50
이사)씨 부친상 ▲ 김병기씨 별세, 김성수(주택금융공사 이사)·종훈(푸르덴셜생명)씨 부친상, 송삼희(파주 한빛중 교사)씨 시부상, 고태영(수원남부경찰서)씨 장인상 = 9일 오후 5시, 전북 김제장례식장 별관, 발인 12일 오전 8시. ☎ 063-548-470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작년 11월까지 세금 24조 더 걷혔다…부가세·소득세 목표 초과 2017-01-10 09:05:34
내에서 관리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세수 개선세가 지속되며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이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됐다"면서 "12월에는 이월·불용 최소화 등 적극적인 재정집행 효과로 적자 폭이 다소 확대될 것"이라고 말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