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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금융사고 책임 경영진에 엄중히 묻겠다"(종합2보) 2014-04-15 14:47:34
회의에는 신한·하나·외환·기업·농협·한국씨티·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기업·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은행장들에게 줄서기 문화를 뿌리 뽑고 모든 구성원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경영·인사 전반의 쇄신을 강조했다. 공정한 상벌 제도 운용과 함께 내부고발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제보자...
금감원장 "금융사고 책임 경영진에 엄중히 묻겠다"(종합) 2014-04-15 10:21:18
회의에는 신한·하나·외환·기업·농협·한국씨티·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기업·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은행장들에게 줄서기 문화를 뿌리 뽑고 모든 구성원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경영·인사 전반의 쇄신을 강조했다. 공정한 상벌 제도 운용과 함께 내부고발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제보자...
최수현 "금융 사고시 은행장도 엄벌"‥`최후통첩` 2014-04-15 10:05:13
공조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고객정보 유출사고의 경우 소비자 피해사례 발생시 피해액을 신속하게 보상하는 등 사후대책에도 적극 대처하는 한편 금융사기 의심거래에 대해서는 즉시 이체를 정지하는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을 조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구조조정과 여신관리 강화의 경우...
금감원 "은행 내부통제 미흡시 은행장 처벌" 2014-04-15 08:15:37
신한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행장이 모두 참석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최근 일련의 은행권 금융 사고는 전형적인 내부 통제 미흡에다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은행 경영진은 내부 조직을 통째로...
당국 "은행, 순환근무제·명령휴가제 철저 시행하라" 2014-04-15 06:01:17
신한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024110], 농협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행장이 모두 참석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최근 일련의 은행권 금융 사고는 전형적인 내부 통제 미흡에다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은행 경영진은 내부...
신한카드·기업銀·광주銀 고객 10만명 정보도 유출 2014-04-11 21:13:55
달한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카드번호, 유효기간과 함께 ok캐쉬백 포인트 비밀번호가 포함돼 카드 위조와 현금 인출에 악용됐다. 신용카드와 포인트카드의 비밀번호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아 피해 가능성이 크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이행 점검회의를 열어 카드...
해킹에 신한·국민·농협카드 10여만명 정보유출(종합3보) 2014-04-11 14:35:54
우선승인 실시 신한카드와 국민카드, 농협카드에서 포스단말기 해킹 사고로 10여만명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정보 유출 무풍지대였던 업계 1위 카드사 신한카드에서 가장 많은 3만5천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등 카드사 고객 정보가 시중에 흘러 넘치고 있다. 금융당국은...
해킹에 신한·국민·농협카드 10여만명 정보유출(종합2보) 2014-04-11 10:49:09
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이행 점검회의 내용 추가>>신한카드 3만5천명 유출…피해 가장 심해금융당국, 7월부터 포스단말기 IC결제 우선승인 실시 신한카드와 국민카드, 농협카드에서 포스단말기 해킹 사고로 10여만명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정보 유출 무풍지대였던 업계 1위...
신한카드 정보유출··국민·NH농협 이어 신한까지 `너도냐?` 2014-04-11 09:57:38
밴사나 단말기 업체에 고객 정보 처리를 위탁해놓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카드사도 책임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심각한 점은 그동안 국민카드와 농협카드, 롯데카드에서만 1억여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고 나머지 카드사는 안전지대로 분류됐는데, 단말기 해킹으로 국내 모든 카드사의 고객 정보가 뚫렸다는 점이다....
신한·국민·농협카드 고객정보 포스단말기 해킹사고로 20만건 유출 2014-04-11 09:26:05
IBK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도 수천명의 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이들 카드사에서 빠져나간 고객 개인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카드번호, 유효 기간, OK캐시백 포인트카드 비밀번호 등 이었습니다. 신용카드 비밀번호는 빠져나가지 않았으나 신용카드와 포인트카드 비밀번호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아 카드 위조와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