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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변신은 진행형?‥에버랜드 주력사업 바뀐다 2013-11-05 15:07:11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모습) 삼성에버랜드는 4일 열린 이사회를 이번 사업 구조 개편으로 급식과 식자재사업을 분리해 가칭 ‘삼성웰스토리’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건물 관리 사업 일체를 4천800억원에 에스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급식 식자재 사업은 지난해 에버랜드에...
[심층분석]삼성그룹, 분할승계 정지작업 시작…관심종목은? 2013-11-05 10:49:31
지분 25.10%를 보유하고 있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부사장도 각각 8.37%를 갖고 있다. 분할 승계가 이뤄질 경우 이재용 부회장이 전자와 금융 계열사를, 이부진 사장은 중화학 계열사를, 이서현 부사장은 패션 등 계열사를 가져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그룹은 비슷한 사업 형태를 가진 계열사간 합병을 꾀하고 있...
삼성에버랜드, 사업구조 재편 `박차` 2013-11-04 18:34:34
이번 제일모직 패션사업 인수와 함께 이서현 부사장이 에버랜드로 합류하는 만큼 그룹내 경영권 승계구도에 큰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그룹측은 이번 에버랜드 사업 재편과 관련해 순수한 경영 차원의 결정이라며 경영권 승계와 지주회사로의 변화 등과는 아무런 관...
[현장에서] 이건희 회장,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듣더니 뜻밖 포옹 왜? 2013-10-29 14:29:39
패셔니스타 이서현 부사장 사로잡은 '갤럭시 기어'삼성그룹 패션사업을 이끄는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이날 손목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 시계 '갤럭시 기어'를 차고왔다. 검정색 수트와 어울리는 골드 로즈 색상을 찬 이 부사장은 "갤럭시 기어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또 "카메라와 만보...
<위기의 재벌들…경영권은 어디로 가나> 2013-10-09 09:12:52
이어지고 딸인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에게도 일부 계열사들의 지분과 경영권이 넘어갈 여지가 있다. 현재 유력한 시나리오는 이재용 부회장이 전자-금융계열을, 이부진 사장이 서비스·화학계열을, 이서진 부사장이 패션·광고계열을 각각 맡는 것이다. 대림그룹은 이준용 명예회장의...
하이투자증권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 가속화" 2013-10-04 08:21:06
분할함으로써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부사장 등이 계열분리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회사로 삼성물산[000830]과 삼성전자[005930] 등을 제시했다. 그는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대부분의 삼성그룹 계열사를 나누어서 소유하고있을 뿐만...
삼성SDS도 몸집 불린다‥3세 경영 신호탄 2013-09-27 17:17:37
개인자격으로 최대주주입니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부사장도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의 지분을 각각 8.37%와 4.18% 씩 똑같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특히 삼성SNS의 지분을 45.69%나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으로 이 부회장의 삼성SDS 지분율은 8.81%에서 11.3%로 높아지게 됩니다.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
<삼성그룹 사업조정 가속…그룹 승계 신호탄인가>(종합) 2013-09-27 14:55:06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에게 나눠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단 패션사업을 삼성에버랜드로 흡수하고 기업분할을 해 3남매에게 특화된 부분을 물려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제일모직 지분이 거의 없는 이서현 부사장은 기업분할 뒤에는 패션사업을...
<삼성그룹 사업조정 가속…그룹 승계 신호탄인가> 2013-09-27 11:58:46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에게 나눠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단 패션사업을 삼성에버랜드로 흡수한 뒤 기업분할을 해 3남매에게 특화된 부분을 물려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제일모직 지분이 거의 없는 이서현 부사장은 기업분할 뒤에는 패션사업을...
<삼성에버랜드, 일감몰아주기 과세 제외되나> 2013-09-27 06:01:05
25.1%,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각각 8.37%의 지분을 갖고 있어 과세 대상이다. 삼성에버랜드가 올 11월까지 제일모직 패션사업을 인수하더라도 내부거래 비중은 3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작년 삼성에버랜드의 매출은 3조300억원, 내부거래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