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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여직원 성희롱? "술병 던지며…" 10여명 퇴사 `충격` 2015-12-24 11:10:31
행선지로 가는 길이 자신이 알던 길과 다르거나 주차할 곳이 없으면 욕을 일삼았다. 입사하고 나서야 알았지만 숱한 운전기사들이 (이런 대우를) 거의 다 겪었다고 들었다. 한 인격체를 모독한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회사를 떠난 관리부장 C씨도 "김만식 회장이 직원들을...
몽고식품 회장 폭행 어느정도기에? 운전기사 "낭심 걷어차고 동물처럼 대해…" 폭로 2015-12-24 10:43:06
폭행과 욕설을 했다. 나는 인간이 아니었다"며 "행선지로 가는 길이 자신이 알던 길과 다르거나 주차할 곳이 없으면 욕을 일삼았다"고 말했다.b씨는 "3달 동안 너무 큰 고통을 겪었다. 더는 제2, 3의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고 호소했다.b씨는 "지금이라도 김...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사퇴하면 그만? `폭행논란` 운전기사 증언 들어보니 `경악` 2015-12-24 10:17:38
"행선지로 가는 길이 자신이 알던 길과 다르거나 주차할 곳이 없으면 욕을 일삼았다"면서 "입사하고 나서야 알았지만 숱한 운전기사들이 (이런 대우를) 거의 다 겪었다고 들었다. 한 인격체를 모독한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회사를 떠난 관리부장 C씨도 "김만식 회장이...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누구? "개자식아" 운전기사 구둣발로 낭심 걷어차 `갑질 논란` 2015-12-24 10:04:57
"행선지로 가는 길이 자신이 알던 길과 다르거나 주차할 곳이 없으면 욕을 일삼았다"면서 "입사하고 나서야 알았지만 숱한 운전기사들이 (이런 대우를) 거의 다 겪었다고 들었다. 한 인격체를 모독한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B씨는 이달 안으로 고용노동부에 김 회장의 폭행·욕설...
몽고식품 회장, 상습 폭행 논란.. 운전기사 "나는 인간이 아니었다" 충격 2015-12-24 09:16:31
"행선지로 가는 길이 자신이 알던 길과 다르거나 주차할 곳이 없으면 욕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사하고 나서야 알았지만 숱한 운전기사들이 (이런 대우를) 거의 다 겪었다고 들었다”며 “한 인격체를 모독한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B씨는 이달 안으로...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수시로 때리며 "개자식아·X발놈" 욕설 2015-12-24 07:36:31
"행선지로 가는 길이 자신이 알던 길과 다르거나 주차할 곳이 없으면 욕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그는 "입사하고 나서야 알았지만 숱한 운전기사들이 (이런 대우를) 거의 다 겪었다고 들었다"며 "한 인격체를 모독한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B씨는 이달 안으로 고용노동부에 김...
에이미, 강제출국 `날짜 확정`-영구 추방 여부는? 2015-12-22 22:38:38
날짜는 오는 30일. 에이미 강제출국 행선지는 괌으로 알려졌다. 에이미 강제출국은 최근 에이미가 출입국관리소로부터 올해 안에 출국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미 강제출국 나라는 당초 중국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관련 법에 따라 에이미는 원하는 중국이 아닌 국적을 갖고 있는 나라로 가게 됐다....
무리뉴 맨유行?, 반할 감독 어쩌나…첼시 히딩크 `급물살` 2015-12-22 18:41:48
벅 회장, 마이클 에메날로 기술 단장,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유진 테네바움 등 구단 수뇌부들과 마라톤 회의 끝에 무리뉴 경질로 의견을 모았다. 무리뉴의 차기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현재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맡고 있지만 성적 부진으로 경질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사건, 용의자가 남긴 수수께끼 비밀 풀까? 2015-12-18 15:19:29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전날 들은 엄마의 행선지에 대해 얘기해줬던 이였다. 경찰은 그가 김 씨의 실종과 관련이 있을 거라 판단하고 그를 찾아 나섰다. 남성의 이름은 강두식(가명). 직업은 트레일러 기사였고, 김 씨와는 몇 해 전부터 가깝게 지내던 국숫집의 단골손님이었다. 그런데 그는, CCTV 속 남성은 자신...
김현수 볼티모어行, `700만달러의 사나이되나`…최종 관문은? 2015-12-18 00:15:00
워싱턴D.C.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행선지와 출국 목적을 밝히지 않았지만, 볼티모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목점임이 현지 언론을 통해 확인됐다. 올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김현수는 원소속팀 두산 베어스의 잔류 요청에도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히고 새 팀을 찾아왔다. 한국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