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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삼성중공업 회생 가능성 열려…매수↑" 2017-01-10 08:41:24
시장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삼성중공업에 우호적인 변화"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중공업은 시황만 회복된다면 경쟁 강도는 큰 변수가 되지 않는 업체"라고 강조하면서 "2019년 실적 정상화를 겨냥한 선제적 투자에 나설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서브센터 경성대 추가 설치 2017-01-10 08:39:56
마련을 계기로 콘텐츠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입체영상아카데미, 게임아카데미, 재직자 교육 등을 통합해 부산콘텐츠아카데미로 개편하고 경성대 서브센터를 주 강의실로 활용하기로 했다. 경성대 서브센터는 올해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H투자 "제약주, 종목별 차별화…종근당 최선호주" 2017-01-10 08:36:46
작년에 바닥을 확인한 뒤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대웅제약을 차선호주로 제시했다. 그는 "유한양행은 올해도 이익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영업가치만 고려할 때 주가수익비율(PER) 13∼14배 수준으로 가치평가 매력이 부각된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날두 "2016년 인생 최고의 해…상이 말해준다" 2017-01-10 08:34:39
탓인지, 매년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해 서로의 수상을 축하했던 터라 호날두는 다소 아쉬움을 보였다. 호날두는 "메시가 오늘 이 자리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수요일 중요한 경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금님 진상품' 가덕대구 인공수정란 9억개 방류 2017-01-10 08:32:50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고급 어종인 대구의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모두 12차례에 거쳐 4억3천900만원을 들여 80억개의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방류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진투자 "SKT 4분기 영업익 3천677억…예상치 하회" 2017-01-10 08:32:06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회사 SK플래닛 실적은 전 분기에 이어 부진한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일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업의 전환'이 기대되지만, 실적으로 연결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까지 결혼하는 맞벌이 부부 세금 100만원 깎아준다 2017-01-10 08:30:09
500만원으로 확대된다. 고용창출 투자세액공제의 고용 비례 추가공제율이 1년간 한시적으로 2%포인트(대기업은 1%포인트) 인상된다. 이에 따라 중기 및 중견기업의 추가공제율은 4∼6%에서 6∼8%로, 대기업은 3∼5%에서 4∼6%로 상향 조정된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파구 3월 어르신 소식지 창간…"이름 지어주세요" 2017-01-10 08:30:00
우수상 1명에게 1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 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준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어르신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려 소식지를 창간한다"며 "그 시작인 이름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삼성증권 "풍산 1분기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올려" 2017-01-10 08:28:30
"우호적인 구리 가격 흐름이 자회사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지난해 미국에 대한 높은 방산 수출 증가율이 부담될 수 있겠지만, 올해 방산 수출액이 지난해 대비 급감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신증권 "CJ E&M, 광고단가 연간 20% 이상 성장" 2017-01-10 08:25:07
현지화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한류 콘텐츠 교류 차단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부문의 경우 변동성이 큰 투자 손익에 펀드청산까지 더해져 적자를 봤지만, 안정적인 배급 수입을 감안하면 꾸준히 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