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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16 10:00:02
06/16 03:51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골든볼 수상한 이강인 06/16 03:54 서울 홍해인 [U20월드컵] '그래도 형이 최고의 골키퍼야!' 06/16 03:56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이강인, '골든볼' 수상 06/16 03:57 서울 박동주 [U20월드컵] 하지만 아쉬워하는 이강인 06/16 03:59 서울 홍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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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9-06-16 10:00:00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든볼 '아! 역전패.'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막내형' 이강인(발렌시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역전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U-20 대표팀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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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든볼 수상에 박지성 "'뭐 저런 친구가 있나' 생각" 2019-06-16 09:48:20
월드컵 골든볼 수상 박지성 "'뭐 저런 친구가 있나'고 생각했다"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 대표팀의 이강인(발렌시아)이 u-20 월드컵 골든볼(mvp) 주인공이 됐다.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 있는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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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체육회장, U-20 축구대표팀에 축전 "자랑스럽다" 2019-06-16 09:40:20
대표팀이 보내준 울림과 환희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끝난 우크라이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대표팀 막내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받았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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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이강인 골든볼…마라도나·메시 계보 잇는다 2019-06-16 08:08:32
골든볼을 받은 건 2015년 뉴질랜드 대회(우승 세르비아) 때 아다마 트라오레(말리)가 마지막이었다.특히 이강인은 결승 상대로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상대인 우크라이나의 다닐로 시칸(4골)과 세르히 불레차(3골 2도움)를 따돌리고 당당하게 골든볼을 차지해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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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6 08:00:06
골든볼, 제가 아니라 우리 팀의 것" 190616-0050 체육-002305:03 [U20월드컵] '골짜기 세대'의 눈부신 활약…'무럭무럭 자라다오!' 190616-0052 체육-002405:16 [U20월드컵] 오세훈 "강인이 골든볼 받을 자격 충분하다" 190616-0053 체육-002505:19 [U20월드컵] 첫 우승 이끈 우크라이나 감독 "한국과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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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골든볼` 이강인, 2년 뒤에도 출전할 수 있다 2019-06-16 07:57:19
`골든볼`까지 거머쥔 한국 대표팀의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은 "골든볼은 제가 받은 게 아니라, 한 팀이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형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대회 결승전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나 "좋은 대회였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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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대표팀에 포상금 지급…이강인 1000만원 예상 2019-06-16 07:40:33
축구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격인 골든볼과 득점상인 골든부트를 거머쥔 공격수 여민지 등 a등급 선수 14명은 각 2000만원, b등급 선수 각 7명은 1500만 원을 손에 넣었다.u-20 여자월드컵 3위를 지휘한 최인철 감독이 2000만원, 코치가 1500만원을 받았다.지소연을 비롯한 a등급 선수들에게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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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오세훈 "이강인 골든볼, 어느 정도 예상했다" 2019-06-16 07:36:07
공격수로 활약한 오세훈(20·아산)은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했다"며 "강인이가 팀에서 헌신적으로 했기 때문에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세훈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에서 1-3으로 져 준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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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이강인 "준우승 했지만 진짜 후회하지 않는다" 2019-06-16 06:40:04
골든볼'까지 거머쥔 한국 대표팀의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은 "골든볼은 제가 받은 게 아니라, 한 팀이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대회 결승전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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