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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화려한 수영복 화보 ‘매혹적 눈빛’ 2017-08-31 13:55:10
맥심 8월호 표지를 장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정다래의 맥심 표지 화보는 인천의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촬영됐다. 늦은 밤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진행된 촬영이지만 정다래는 유쾌하고 발랄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정다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평영 200m 금메달리스트다. 지난 2015년 은퇴 후에는...
서울 강동구 노상주차장, 스마트폰으로 입출차 관리 2017-08-30 16:19:46
공급 주차관제 설비 전문기업 다래파크텍이 노상주차장 관리자용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해 오는 9월부터 서울 강동구 노상주차장에 도입한다고 30일 발표했다.관리자용 모바일 솔루션은 주차관리가 어려운 노상주차장에서 기존 pda 결제단말기 없이 차량별 입출차 정보를 손쉽게 등록하고 과금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모바일...
한해 150만명 찾는 '명물' 괴산 산막이옛길 새단장 2017-08-25 11:32:16
괴산군은 내년까지 19억원을 들여 호랑이굴∼다래숲굴 사이 1.16㎞의 데크 구간을 일제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구간은 파손된 데크의 보수가 되풀이되면서 누더기진 곳이 많다. 군은 경사가 심하거나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부분을 뺀 나머지 구간의 데크를 뜯어내고 흙길을 복원할 계획이다. 낡은 계단 등을...
다시 뛰는 '세계4위' 안세현 '이젠 AG·올림픽 금메달'(종합) 2017-08-21 18:51:25
다래(평영 200m) 등 세 명뿐이다. 이날 1시간가량 50m 규격의 수영장을 왕복하며 몸을 푼 안세현은 "근력과 수영 감각이 떨어져 있어 한두 달 정도 힘들게 운동을 해야 정상 컨디션으로 몸이 돌아올 것 같다"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세계 3위 안에...
다시 뛰는 '세계4위' 안세현 '이젠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7-08-21 10:20:32
이어 2010년 광저우 대회 정다래(평영 200m) 등 세 명뿐이다. 안세현은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할 때 "이제는 정상의 자리에 한번 서보고 싶다"면서 "내년 아시안게임과 내후년 세계선수권에서 차근차근 밟고 싶다"고 당당하게 목표를 밝혔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강공원에 ‘주차 하이패스’ 2017-08-02 17:41:53
주차관제 설비업체인 다래파크텍이 반포, 여의나루 등 서울 한강공원 주차장 두 곳에 주차정보를 앱(응용프로그램)으로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인 닥터파킹을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인근 지역에서 닥터파킹 앱으로 빈자리를 확인하고 주차한 뒤 앱으로 정산하면 출구에서 결제 없이 빠르게 출차할 수...
'금의환향' 안세현-김서영, 다음 목표는 '아시아의 인어' 2017-08-01 14:20:33
아시안게임 여자수영 금메달, 최윤희·조희연·정다래 세 명뿐 안세현 "내년 아시안게임, 출전한 모든 종목 메달 목표" (영종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수영 대표팀은 2017 국제수영연맹(FINA)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안세현(22·SK텔레콤)과 김서영(23·경북도청)이라는 새 희망을 발견했다....
8월호 맥심 정기구독전용 커버 장식한 정다래, 고혹적인 관능미 뽐내 2017-08-01 09:05:00
정다래의 8월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8월호 정기구독자용 특별판 S타입 표지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린 정다래가 장식했다. 해당 맥심 표지 화보는 인천의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촬영됐다. S타입 특별판은 맥심 정기 구독자에게만 배송되는...
'박태환 이후' 가능성 확인한 부다페스트 세계수영대회 2017-07-31 03:00:02
정다래(1개)까지 세 명뿐이다. 여기에 '한국 남자 배영의 희망' 원영준(19·전남수영연맹)은 남자 배영 50m 준결승에서 25초02로 골인해 지난해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25초07)을 0.05초 경신하며 '신기록 행진'에 힘을 보탰다. ◇ 박태환의 '서른 즈음에'…젊은 선수와 대결해 선전= 박태환에게...
'세계 4위' 안세현, AG 금메달 정조준…8월말부터 다시 담금질 2017-07-28 05:20:03
뉴델리 대회 3관왕(배영 100·200m, 개인혼영 200m), 1986년 서울 대회 2관왕(배영 100·200m)을 차지한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를 시작으로 1998년 방콕 대회 조희연(접영 200m)에 이어 2010년 광저우 대회 정다래(평영 200m) 등 세 명뿐이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