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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에 참석한 여성 리더들 2022-06-15 16:50:22
서울 송파구 소피텔 서울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에서 모델이자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유나 WWD KOREA 발행인, 나경원 전 국회의원, 메이 머스크,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포토]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에서 연설하는 메이 머스크 2022-06-15 16:44:50
탑 여성 리더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모친 메이 머스크와 패션, 뷰티, 교육 업계 여성 리더들이 한 공간에 모여 진정한 여성 리더십에 대해 논의하는 특별한 장이 마련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어머니 모델 메이 머스크가...
케이메디허브, 의료 기술이전 '대박' 2022-05-19 18:22:43
강화했다. 의료산업계의 역량 결집을 위해 리더스포럼 등 각종 세미나를 열고, ‘입주기업 전담제도’도 도입했다. 연구 성과의 기업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발명자 보상금을 기존 50%에서 60%로 높였다. 이런 노력 덕분에 ‘한번 해보자’는 분위기가 재단 내부에서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다. 케이메디허브는 대구시와 함께...
K메디허브 "기술이전 활발…신약·의료기기 허브로 도약" 2022-03-27 15:29:56
리더스포럼 등 각종 세미나를 열고, ‘입주기업 전담제도’도 도입했다. 기업별로 연구원을 1 대 1로 배치해 소통 속도를 높이고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우수한 인재를 지키고 연구 성과의 기업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발명자 보상금을 기존 50%에서 60%로 높였다. 이런 노력 덕분에 ‘한번 해보자’는 분위기가 재단...
인사·노무 임원 '배움의 장'…한경 CHO인사이트 포럼 2기 출범 2022-03-21 17:26:27
Insight 포럼은 한경의 기존 인사·노무 분야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한경 HR리더스’와 ‘한경GWP클럽’을 통합해 지난해 출범했다. 한경 CHO Insight 포럼 2기에는 지난 1기에 이어 현대자동차, LG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등 주요 대기업 40여 개사의 임원들이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경 CHO Insight 포럼은...
달라진 이준석 "조건없는 단일화 마다할 이유 없어"…安측 "접촉 없었다" 2022-02-11 17:38:15
서울 태평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래리더스포럼 초청 강연에서 “협상 과정에서 조건을 거는 게 단일화”라면서도 “만약 정권교체 대의에 있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측에서 조건 없이 한다면 그 판단 자체를 높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가 앞서 ‘10분 안에도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국표원, 민간전문가 국제표준 활동 지원…"미래기술 선점" 2022-02-08 11:00:03
모임인 '국제표준리더스클럽'을 운영해 국제표준화 동향을 공유하고 세미나와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려면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에 나서야 하고 민간 전문가들의 국제표준화 활동이 확대돼야 한다"면서...
혁신 점수 높아도 ESG 낮으면 탈락…지속가능성에 초점 2022-01-23 17:11:35
ESG 리더스지수’의 경우 3년 수익률이 10.07%다. 같은 기간 MSCI코리아지수 수익률에 한참 못 미치는 성과다. 투자자들이 ESG 투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느냐의 관점에서는 회의감을 가지게 된 배경이다. KEDI30(KEDI혁신기업ESG30)지수는 기존의 ESG지수와 차별화를 위해 혁신과 ESG를...
윤석열 "아내 통화, 심려 끼쳐드려 죄송…인선 개입? 정치권 누굴 알겠나" 2022-01-17 17:25:04
열린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에 참석한 뒤 전날 김건희 씨 관련 방송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고 있어 (방송을) 보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후보는 ‘어떤 부분이 심려를 끼쳤냐’는 질문엔 “사적인 대화 내용이 방송으로 공개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것도 있다”며 “사적 대화를 뭐...
황교익 "김건희 '여동생처럼 대해줘요'…2021 가장 충격적인 말" 2022-01-01 20:43:59
가장 먼저 초대해서 식사 대접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씨는 "작년 최악의 말은 '윤석열의 침묵'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윤석열은 작년 11월 22일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생방송 중임에도 프롬프터에 원고가 안 떴다고 2분간 도리도리를 했다"라며 "한국 방송 역사상 최장시간의...